크기비교하기

향유고래를 훔쳐라 · 추이차오(Cui Chao)

210mm
297
mm
A4
향유고래를 훔쳐라 · 추이차오(Cui Chao)

향유고래를 훔쳐라 · 추이차오(Cui Chao)

상품 정보
19500
0원
19,500원 (19,500원 할인)
할인금액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900원 (5%)
제휴적립금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추이차오(Cui Chao) · 쥬쥬베북스

학교만큼이나 커다랗고, 학교 가는 길만큼이나 깊이 잠수할 수 있는 향유고래가 수족관에 전시되었다고?

잠시 엄마와 떨어진 것이 아니라 평생 이곳에 있어야 한다고?

그럼 우리가 향유고래를 훔쳐서 엄마에게 돌려보내 주자!

해양생물학자 아빠를 통해 배우는 향유고래의 요모조모와 어린이의 눈을 통해 본 수족관 속 향유고래의 슬픔, 그리고 인간과 고래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실현시킨 향유고래 훔치기 대작전!

수족관에 갇힌 향유고래를 힘을 모아 바다로 돌려보내 주는 환경그림책, 《향유고래를 훔쳐라》

향유고래, 너는 누구니?

바다의 신으로 불리는 향유고래, 해양생물학자인 아빠는 아들에게 향유고래에 대하여 설명한다. 학교만큼이나 커다랗고, 학교 가는 길만큼이나 깊이 잠수할 수 있는 향유고래, 똥도 향기로운 향유고래, 이 세상 모든 동물 중 가장 큰 뇌를 가진 향유고래 등...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향유고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향유고래에 대해 알게 된다. 또한 ‘학교 가는 길’과 같이 어린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어 어린이도 상상력을 통해 향유고래의 크기와 특징을 그려볼 수 있다.

좁은 수족관에 갇힌 고래가 정말 보고 싶나요?

여전히 한국에는 벨라와 루비가 좁은 수족관에 감금 및 전시되고 있다. 《향유고래를 훔쳐라》는 좁은 수조에 갇혀 답답하게 생활하고 있는, 가족도 친구도 없이 고독하게 견디고 있는 고래를 더 이상 재밌고 즐겁게 구경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향유고래를 볼 수 있다는 말에 신나서 수족관으로 달려간 주인공은 몸에 비해 너무 작은 수조 속에서 슬퍼하는 향유고래를 보고 기뻐하지 못한다. 그리고 말한다. “나는 다시는 향유고래를 보고 싶지 않아졌어요.”

향유고래의 마음을 공감해요!

수족관에 전시되어 있는 향유고래를 보고 어린이들은 각자의 상상력으로 공감한다. “아마 무서운 걸지도 몰라. 나도 유치원에 처음 갔을 때 그랬거든.”, “어쩌면 엄마가 보고 싶은 걸지도 몰라. 여름 캠프에 갔을 때 울었던 적이 있거든.” 하지만 아빠는 이야기한다. “여기는 여름 캠프가 아니란다. 이 향유고래는 평생 여기서 살게 될 거야” 단순히 잠시 이곳에 감금되고, 잠시 엄마와 떨어진 건 줄 알았던 어린이들은 아빠의 이야기에 놀라며 깨닫는다. 향유고래가 있어야 할 곳은 이곳이 아니라 넓은 바다 속 엄마 옆이라는 걸. 그리고 어린이들은 움직인다. 향유고래를 훔쳐 바다로 돌려보내 주기 위해.

🚚 7만원 이상 주문 무료배송 📦 영업일 2~4일 내 출고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상품 옵션
배송
수량
down up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
제목 향유고래를 훔쳐라 · 추이차오(Cui Chao)
가격 19,500원
작가/출판사 추이차오(Cui Chao) · 쥬쥬베북스
판형 210 x 290mm
구성
페이지 42쪽
출판년도 2024
바로구매하기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향유고래를 훔쳐라 · 추이차오(Cui Chao)
판매가 19,500원
적립금 90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작가/출판사 추이차오(Cui Chao) · 쥬쥬베북스
판형(가로/크기비교용) 210
판형(세로/크기비교용) 290
페이지 42쪽
출판년도 2024
판형(화면표시용) 210 x 290mm

결제 안내

🚚 7만원 이상 주문 무료배송 📦 영업일 2~4일 내 출고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2일 ~ 4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서비스문의 안내

학교만큼이나 커다랗고, 학교 가는 길만큼이나 깊이 잠수할 수 있는 향유고래가 수족관에 전시되었다고?

잠시 엄마와 떨어진 것이 아니라 평생 이곳에 있어야 한다고?

그럼 우리가 향유고래를 훔쳐서 엄마에게 돌려보내 주자!

해양생물학자 아빠를 통해 배우는 향유고래의 요모조모와 어린이의 눈을 통해 본 수족관 속 향유고래의 슬픔, 그리고 인간과 고래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실현시킨 향유고래 훔치기 대작전!

수족관에 갇힌 향유고래를 힘을 모아 바다로 돌려보내 주는 환경그림책, 《향유고래를 훔쳐라》

향유고래, 너는 누구니?

바다의 신으로 불리는 향유고래, 해양생물학자인 아빠는 아들에게 향유고래에 대하여 설명한다. 학교만큼이나 커다랗고, 학교 가는 길만큼이나 깊이 잠수할 수 있는 향유고래, 똥도 향기로운 향유고래, 이 세상 모든 동물 중 가장 큰 뇌를 가진 향유고래 등...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향유고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향유고래에 대해 알게 된다. 또한 ‘학교 가는 길’과 같이 어린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어 어린이도 상상력을 통해 향유고래의 크기와 특징을 그려볼 수 있다.

좁은 수족관에 갇힌 고래가 정말 보고 싶나요?

여전히 한국에는 벨라와 루비가 좁은 수족관에 감금 및 전시되고 있다. 《향유고래를 훔쳐라》는 좁은 수조에 갇혀 답답하게 생활하고 있는, 가족도 친구도 없이 고독하게 견디고 있는 고래를 더 이상 재밌고 즐겁게 구경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향유고래를 볼 수 있다는 말에 신나서 수족관으로 달려간 주인공은 몸에 비해 너무 작은 수조 속에서 슬퍼하는 향유고래를 보고 기뻐하지 못한다. 그리고 말한다. “나는 다시는 향유고래를 보고 싶지 않아졌어요.”

향유고래의 마음을 공감해요!

수족관에 전시되어 있는 향유고래를 보고 어린이들은 각자의 상상력으로 공감한다. “아마 무서운 걸지도 몰라. 나도 유치원에 처음 갔을 때 그랬거든.”, “어쩌면 엄마가 보고 싶은 걸지도 몰라. 여름 캠프에 갔을 때 울었던 적이 있거든.” 하지만 아빠는 이야기한다. “여기는 여름 캠프가 아니란다. 이 향유고래는 평생 여기서 살게 될 거야” 단순히 잠시 이곳에 감금되고, 잠시 엄마와 떨어진 건 줄 알았던 어린이들은 아빠의 이야기에 놀라며 깨닫는다. 향유고래가 있어야 할 곳은 이곳이 아니라 넓은 바다 속 엄마 옆이라는 걸. 그리고 어린이들은 움직인다. 향유고래를 훔쳐 바다로 돌려보내 주기 위해.

상품사용후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