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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오더: 평양의 행복 · 닉 오재

2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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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컬러풀 오더: 평양의 행복 · 닉 오재

컬러풀 오더: 평양의 행복 · 닉 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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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오재 · 여름의 숲
[책 소개]

북한과의 종전 선언을 앞두고 있는 2018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과 북한, 두 나라에 대한 관심은 아무래도 각 나라의 수도인 서울과 평양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양의 몇몇 나라 국민은 관광 상품을 통해 북한의 평양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평소 한국과 북한에 관심이 많았던 호주 멜버른 출신의 젊은 사진작가 닉 오재는 2016년 연세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오기 전 평양을 먼저 방문했습니다. 그는 제한된 공간에서 평양의 모습을 보고 평양 사람을 만나서 그동안 상상했던 모습과는 다른 컬러풀한 따뜻한 색깔의 평양을 보았습니다. 북한은 여전히 독재자가 지배하는 공산주의 국가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 눈에는 한없이 먼 존재지만, 제3자의 눈으로 바라본 그는 평양 사람도 우리와 똑같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어쩌면 우리도 갈 수 있을지도 모르는 평양을, 사진을 통해 먼저 느껴 볼 수 있는 포토북입니다.

 

[지은이]

닉 오재 Nic Ojae

호주 멜버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주얼 아티스트로 포토그래피와 비디오그래피 분야에서 아날로그 매체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시간을 보낸 후, 서울에서 잠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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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컬러풀 오더: 평양의 행복 · 닉 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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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출판사 닉 오재 · 여름의 숲
판형 130 x 203mm
구성
페이지 96쪽
출판년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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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컬러풀 오더: 평양의 행복 · 닉 오재
판매가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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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책 소개]

북한과의 종전 선언을 앞두고 있는 2018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과 북한, 두 나라에 대한 관심은 아무래도 각 나라의 수도인 서울과 평양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양의 몇몇 나라 국민은 관광 상품을 통해 북한의 평양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평소 한국과 북한에 관심이 많았던 호주 멜버른 출신의 젊은 사진작가 닉 오재는 2016년 연세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오기 전 평양을 먼저 방문했습니다. 그는 제한된 공간에서 평양의 모습을 보고 평양 사람을 만나서 그동안 상상했던 모습과는 다른 컬러풀한 따뜻한 색깔의 평양을 보았습니다. 북한은 여전히 독재자가 지배하는 공산주의 국가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 눈에는 한없이 먼 존재지만, 제3자의 눈으로 바라본 그는 평양 사람도 우리와 똑같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어쩌면 우리도 갈 수 있을지도 모르는 평양을, 사진을 통해 먼저 느껴 볼 수 있는 포토북입니다.

 

[지은이]

닉 오재 Nic Ojae

호주 멜버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주얼 아티스트로 포토그래피와 비디오그래피 분야에서 아날로그 매체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시간을 보낸 후, 서울에서 잠시 살았습니다.

작가/출판사 닉 오재 · 여름의 숲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30
판형(세로/크기비교용) 203
페이지 96쪽
출판년도 2018
판형(화면표시용) 130 x 20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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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북한과의 종전 선언을 앞두고 있는 2018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과 북한, 두 나라에 대한 관심은 아무래도 각 나라의 수도인 서울과 평양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서양의 몇몇 나라 국민은 관광 상품을 통해 북한의 평양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평소 한국과 북한에 관심이 많았던 호주 멜버른 출신의 젊은 사진작가 닉 오재는 2016년 연세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오기 전 평양을 먼저 방문했습니다. 그는 제한된 공간에서 평양의 모습을 보고 평양 사람을 만나서 그동안 상상했던 모습과는 다른 컬러풀한 따뜻한 색깔의 평양을 보았습니다. 북한은 여전히 독재자가 지배하는 공산주의 국가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 눈에는 한없이 먼 존재지만, 제3자의 눈으로 바라본 그는 평양 사람도 우리와 똑같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어쩌면 우리도 갈 수 있을지도 모르는 평양을, 사진을 통해 먼저 느껴 볼 수 있는 포토북입니다.

 

[지은이]

닉 오재 Nic Ojae

호주 멜버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주얼 아티스트로 포토그래피와 비디오그래피 분야에서 아날로그 매체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시간을 보낸 후, 서울에서 잠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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