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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사생활99: 광주 '용도락' · 작은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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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사생활99: 광주 '용도락' · 작은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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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비버 · 삐약삐약북스

당신은 지금 어디 살고 있나요?

혹시 당신이 보는 웹툰과 영화 또는 드라마에서 이야기의 배경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으면 그곳은 대한민국 서울이겠지요. 삐약삐약북스의 지역탐방 프로젝트 <지역의 사생활99>가 당신이 사는 지역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지역의 사생활99> _광주광역시편_용도락/광주식도락투어

용이 배송업을 맡아 사람과 섞여 살 게 된 지 15년 후, 편안한 휴학생 생활을 즐기고 있던 민서는 계신 줄도 몰랐던 고조할머니로부터 택배 수습 기간이 끝난 용의 휴가를 함께 해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는데..

 

저자

작은비버

<빵요정 도감>, <빵요정 동화책>등 빵요정 시리즈의 보기만해도 행복해지고 위로가 되는 그림을 그리는 작은비버 작가는 삐약삐약출판사와 함께 첫 만화 데뷔작, 지역의 사생활99_광주광역시편 <용도락/광주 식도락 투어>를 작업했으며 현재 SNS와 딜리헙에서 <나는 100KG이다>를 성황리에 연재 중이다.

 

목차

인물관계도 009 l 용도락:광주 식도락 투어 011 l 인터뷰/작은비버 074 l 광주여행지도 098

 

출판사 리뷰

<지역의사생활99 : 광주> 용도락

‘광주’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여러 이미지 중에서도 역시 남도의 끝없는 먹거리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 맛있는 것이 많은 곳에서도 특히 작가의 마음을 끌어당긴 곳을 모아서 작품을 만들면, 아마도 <용도락>이 되지 않을까요? 이 작품은 용이 주인공과 함께 식도락을 즐기는 이야기입니다.

용과 사람이 함께 살게 된다면? 환상속의 동물 용이 배송업을 맡아 사람과 섞여 살게 된지 15년이 지난 세상, 개강증후군을 휴학으로 치료하고 편안하게 살고 있던 민서는 고조할머니의 갑작스런 부름을 받고 수습기간이 끝난 용의 휴가를 함께 해달라는 부탁을 받게 됩니다.

‘맛의 고장’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광주를 무대로 펼쳐지는 <용도락>은 아주 귀여운 용과 민서의 여행기, 아니, 맛집 탐방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속표지부터 빵이며 과자며 음식에 둘러싸인 민서가 ‘크어어’ 하면서 잠들어 있답니다. 그리고 용이 아주 귀여워요. 작은비버 작가가 그렸던 ‘빵요정’ 시리즈가 떠오릅니다.

작은비버 작가는 20년간 광주에서 살았고, ‘광주를 여행하고 싶다’는 친구의 말에 동네를 벗어난 광주를 만나게 되셨다고 해요. 토박이가 전하는 광주의 매력을 용과 함께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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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역의 사생활99: 광주 '용도락' · 작은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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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출판사 작은비버 · 삐약삐약북스
판형 128 x 19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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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00페이지
출판년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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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지역의 사생활99: 광주 '용도락' · 작은비버
판매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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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출판사 작은비버 · 삐약삐약북스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28
판형(세로/크기비교용) 190
페이지 100페이지
출판년도 2021
판형(화면표시용) 128 x 19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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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어디 살고 있나요?

혹시 당신이 보는 웹툰과 영화 또는 드라마에서 이야기의 배경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으면 그곳은 대한민국 서울이겠지요. 삐약삐약북스의 지역탐방 프로젝트 <지역의 사생활99>가 당신이 사는 지역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지역의 사생활99> _광주광역시편_용도락/광주식도락투어

용이 배송업을 맡아 사람과 섞여 살 게 된 지 15년 후, 편안한 휴학생 생활을 즐기고 있던 민서는 계신 줄도 몰랐던 고조할머니로부터 택배 수습 기간이 끝난 용의 휴가를 함께 해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는데..

 

저자

작은비버

<빵요정 도감>, <빵요정 동화책>등 빵요정 시리즈의 보기만해도 행복해지고 위로가 되는 그림을 그리는 작은비버 작가는 삐약삐약출판사와 함께 첫 만화 데뷔작, 지역의 사생활99_광주광역시편 <용도락/광주 식도락 투어>를 작업했으며 현재 SNS와 딜리헙에서 <나는 100KG이다>를 성황리에 연재 중이다.

 

목차

인물관계도 009 l 용도락:광주 식도락 투어 011 l 인터뷰/작은비버 074 l 광주여행지도 098

 

출판사 리뷰

<지역의사생활99 : 광주> 용도락

‘광주’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여러 이미지 중에서도 역시 남도의 끝없는 먹거리를 떠올리게 됩니다. 그 맛있는 것이 많은 곳에서도 특히 작가의 마음을 끌어당긴 곳을 모아서 작품을 만들면, 아마도 <용도락>이 되지 않을까요? 이 작품은 용이 주인공과 함께 식도락을 즐기는 이야기입니다.

용과 사람이 함께 살게 된다면? 환상속의 동물 용이 배송업을 맡아 사람과 섞여 살게 된지 15년이 지난 세상, 개강증후군을 휴학으로 치료하고 편안하게 살고 있던 민서는 고조할머니의 갑작스런 부름을 받고 수습기간이 끝난 용의 휴가를 함께 해달라는 부탁을 받게 됩니다.

‘맛의 고장’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광주를 무대로 펼쳐지는 <용도락>은 아주 귀여운 용과 민서의 여행기, 아니, 맛집 탐방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속표지부터 빵이며 과자며 음식에 둘러싸인 민서가 ‘크어어’ 하면서 잠들어 있답니다. 그리고 용이 아주 귀여워요. 작은비버 작가가 그렸던 ‘빵요정’ 시리즈가 떠오릅니다.

작은비버 작가는 20년간 광주에서 살았고, ‘광주를 여행하고 싶다’는 친구의 말에 동네를 벗어난 광주를 만나게 되셨다고 해요. 토박이가 전하는 광주의 매력을 용과 함께 만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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