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0 | |
0원 | |
25,000원 (25,000원 할인) | |
할인금액 |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
---|---|
적립금 | 1,200원 (5%) |
제휴적립금 |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000원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
『a circle with four corners』는 홍콩 화가 Firenze Lai가 정신장애인을 위한 미술 수업에서 만난 수강생 Chan Chui Hung의 그림을 모은 책입니다. 총 43개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의 독자적 창작 외에도, 작품 일부는 현존하는 그림의 모사이면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Firenze Lai는 2014년 그림 수업에서 Chan Chui Hung을 만났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선생과 제자에서 그림 친구로 변해갔습니다. “Chui Hung의 그림에서 물리적 논리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그녀는 스스로 이해하지 못하는 공간을 그리기 위한 방법을 고안해냈습니다. 가끔 왜 이렇게 그리는지 물어보면 대부분 대답하지 않고, 당연한 것을 묻는다고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Chan Chui Hung
1963 홍콩 출생. 2000년부터 정신장애인 기숙사에서 생활했다. 웃는 것과 그림 그리는 것을 가장 좋아하고, 때때로 노래방에 간다.
구매방법 | |
---|---|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목 | [재입고] a circle with four corners · Chan Chui Hung |
가격 | 25,000원 |
작가/출판사 | Chan Chui Hung · Hulahoop |
판형 | 158 x 213mm |
구성 | 하드커버 |
페이지 | 116쪽 |
출판년도 | 2019 |
상품명 | [재입고] a circle with four corners · Chan Chui Hung |
---|---|
판매가 | 25,000원 |
적립금 | 1,200원 (5%) |
수량 | |
상품간략설명 | 『a circle with four corners』는 홍콩 화가 Firenze Lai가 정신장애인을 위한 미술 수업에서 만난 수강생 Chan Chui Hung의 그림을 모은 책입니다. 총 43개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의 독자적 창작 외에도, 작품 일부는 현존하는 그림의 모사이면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Firenze Lai는 2014년 그림 수업에서 Chan Chui Hung을 만났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선생과 제자에서 그림 친구로 변해갔습니다. “Chui Hung의 그림에서 물리적 논리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그녀는 스스로 이해하지 못하는 공간을 그리기 위한 방법을 고안해냈습니다. 가끔 왜 이렇게 그리는지 물어보면 대부분 대답하지 않고, 당연한 것을 묻는다고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Chan Chui Hung 1963 홍콩 출생. 2000년부터 정신장애인 기숙사에서 생활했다. 웃는 것과 그림 그리는 것을 가장 좋아하고, 때때로 노래방에 간다. |
작가/출판사 | Chan Chui Hung · Hulahoop |
판형(가로/크기비교용) | 158 |
판형(세로/크기비교용) | 213 |
구성 | 하드커버 |
페이지 | 116쪽 |
출판년도 | 2019 |
판형(화면표시용) | 158 x 213mm |
🚚 7만원 이상 주문 무료배송 📦 영업일 2~4일 내 출고
『a circle with four corners』는 홍콩 화가 Firenze Lai가 정신장애인을 위한 미술 수업에서 만난 수강생 Chan Chui Hung의 그림을 모은 책입니다. 총 43개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의 독자적 창작 외에도, 작품 일부는 현존하는 그림의 모사이면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Firenze Lai는 2014년 그림 수업에서 Chan Chui Hung을 만났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선생과 제자에서 그림 친구로 변해갔습니다. “Chui Hung의 그림에서 물리적 논리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그녀는 스스로 이해하지 못하는 공간을 그리기 위한 방법을 고안해냈습니다. 가끔 왜 이렇게 그리는지 물어보면 대부분 대답하지 않고, 당연한 것을 묻는다고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Chan Chui Hung
1963 홍콩 출생. 2000년부터 정신장애인 기숙사에서 생활했다. 웃는 것과 그림 그리는 것을 가장 좋아하고, 때때로 노래방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