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락사스
20호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차례
성형수술 — 항아리
열아홉, 스물 — 황예지
랑데부, 아폴로, 바이어 — mari kim
당신, 겨울에도 봄입니다 — 이송
이름 없는 날의 맥주 — 박은지
밤 — 다하
Troisième Humanité — 스테레오 유닛
긴 — 부지운
태정 — 문모운
지극히 사적인 이야기입니다 — 이주연
사물과 각 — 진달래&박우혁
사랑 받고 싶었다 — Jooen.yona.park
쇼트쇼트소설 – 순이, 보드카 그리고 키스 — 쳬쳬
관(官) — 장은혜
김종소리에게 — 김한주
텔레비전을 보는 방법 — -_xv
오륜행실도체에서 시작한 활자 디자인 — 채희준
나에게 썼던 편지 — 이재하
그녀의 결혼과 나의 낱말들 — 김종소리

148 * 210mm
25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