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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북] 루미 씨의 일 · 하양지

210mm
297
mm
A4
[미니북] 루미 씨의 일 · 하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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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지 · 유어마인드

하양지 만화가의 신작 단편 만화 미니북. 핀란드에 실재하는 핵폐기물 시설 ‘온칼로(Onkalo)’를 배경으로, 지금으로부터 100년 뒤 온칼로를 관리하는 청소원 루미 씨의 일과 생각을 그렸습니다. 다분히 공상과학적일 수 있는 미래 설정 속에서도, 하양지 작가는 묘지기 할머니와 루미 씨의 연결을 통해 인물의 개인사와 감정에 더 집중합니다. 처음부터 극히 작은 판형의 미니북을 위해 그려진 짧은 분량의 만화이지만, 작가 특유의 표현과 여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말

어느 직업군에서든 어느 집단에서든 혼자서 묵묵히 해내는 사람에 대한 경외감이 있습니다. 온칼로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접했을 때 그곳을 관리하는 사람은 어떤 일상을 보낼지 상상해본 듯합니다. 백 년 뒤의 인물이기에 실제로 만날 수는 없겠지만, 광활하고 삭막한 콘크리트에서 태연하게 자기의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루미 씨가 그러듯이.

 

작가 소개

하양지

만화가입니다. 블로그에서 가끔 일기를 씁니다.

blog.naver.com/petermas

 

*가로 5.2cm로 정말 작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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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니북] 루미 씨의 일 · 하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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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출판사 하양지 · 유어마인드
판형 52 x 80mm
구성 미니북
페이지 64쪽 노출사철제본
출판년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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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미니북] 루미 씨의 일 · 하양지
판매가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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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지 만화가의 신작 단편 만화 미니북. 핀란드에 실재하는 핵폐기물 시설 ‘온칼로(Onkalo)’를 배경으로, 지금으로부터 100년 뒤 온칼로를 관리하는 청소원 루미 씨의 일과 생각을 그렸습니다. 다분히 공상과학적일 수 있는 미래 설정 속에서도, 하양지 작가는 묘지기 할머니와 루미 씨의 연결을 통해 인물의 개인사와 감정에 더 집중합니다. 처음부터 극히 작은 판형의 미니북을 위해 그려진 짧은 분량의 만화이지만, 작가 특유의 표현과 여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말

어느 직업군에서든 어느 집단에서든 혼자서 묵묵히 해내는 사람에 대한 경외감이 있습니다. 온칼로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접했을 때 그곳을 관리하는 사람은 어떤 일상을 보낼지 상상해본 듯합니다. 백 년 뒤의 인물이기에 실제로 만날 수는 없겠지만, 광활하고 삭막한 콘크리트에서 태연하게 자기의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루미 씨가 그러듯이.

 

작가 소개

하양지

만화가입니다. 블로그에서 가끔 일기를 씁니다.

blog.naver.com/petermas

 

*가로 5.2cm로 정말 작은 책입니다.

작가/출판사 하양지 · 유어마인드
판형(가로/크기비교용) 52
판형(세로/크기비교용) 80
구성 미니북
페이지 64쪽 노출사철제본
출판년도 2021
판형(화면표시용) 52 x 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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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지 만화가의 신작 단편 만화 미니북. 핀란드에 실재하는 핵폐기물 시설 ‘온칼로(Onkalo)’를 배경으로, 지금으로부터 100년 뒤 온칼로를 관리하는 청소원 루미 씨의 일과 생각을 그렸습니다. 다분히 공상과학적일 수 있는 미래 설정 속에서도, 하양지 작가는 묘지기 할머니와 루미 씨의 연결을 통해 인물의 개인사와 감정에 더 집중합니다. 처음부터 극히 작은 판형의 미니북을 위해 그려진 짧은 분량의 만화이지만, 작가 특유의 표현과 여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작가의 말

어느 직업군에서든 어느 집단에서든 혼자서 묵묵히 해내는 사람에 대한 경외감이 있습니다. 온칼로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접했을 때 그곳을 관리하는 사람은 어떤 일상을 보낼지 상상해본 듯합니다. 백 년 뒤의 인물이기에 실제로 만날 수는 없겠지만, 광활하고 삭막한 콘크리트에서 태연하게 자기의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루미 씨가 그러듯이.

 

작가 소개

하양지

만화가입니다. 블로그에서 가끔 일기를 씁니다.

blog.naver.com/petermas

 

*가로 5.2cm로 정말 작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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