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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뉘연·전용완의 「모눈종이」는 “일정한 간격으로 여러 개의 세로줄과 가로줄을 그린 종이” 묶음으로, 뭐든 적을 수 있다.
제작자 소개
김뉘연·전용완은 언어를 재료로 작업한다. 〈문학적으로 걷기〉(국립현대미술관, 2016), 〈수사학—장식과 여담〉(아르코미술관, 2017), 〈시는 직선이다〉(시청각, 2017), 〈마침〉(아트선재센터, 2019), 《방》(온수공간, 2020) 등으로 문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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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모눈종이 · 김뉘연, 전용완 |
가격 | 2,500원 |
작가/출판사 | 김뉘연·전용완 |
판형 | 120 x 126mm |
구성 | 중철 스테이플러 |
페이지 | (표지 별도) 16면, 또는 (표지 없는) 20면 |
출판년도 | 2021 |
상품명 | 모눈종이 · 김뉘연, 전용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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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2,500원 |
적립금 | 10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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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 김뉘연·전용완의 「모눈종이」는 “일정한 간격으로 여러 개의 세로줄과 가로줄을 그린 종이” 묶음으로, 뭐든 적을 수 있다.
제작자 소개 김뉘연·전용완은 언어를 재료로 작업한다. 〈문학적으로 걷기〉(국립현대미술관, 2016), 〈수사학—장식과 여담〉(아르코미술관, 2017), 〈시는 직선이다〉(시청각, 2017), 〈마침〉(아트선재센터, 2019), 《방》(온수공간, 2020) 등으로 문서를 발표했다. |
작가/출판사 | 김뉘연·전용완 |
판형(가로/크기비교용) | 120 |
판형(세로/크기비교용) | 126 |
구성 | 중철 스테이플러 |
페이지 | (표지 별도) 16면, 또는 (표지 없는) 20면 |
출판년도 | 2021 |
판형(화면표시용) | 120 x 126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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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뉘연·전용완의 「모눈종이」는 “일정한 간격으로 여러 개의 세로줄과 가로줄을 그린 종이” 묶음으로, 뭐든 적을 수 있다.
제작자 소개
김뉘연·전용완은 언어를 재료로 작업한다. 〈문학적으로 걷기〉(국립현대미술관, 2016), 〈수사학—장식과 여담〉(아르코미술관, 2017), 〈시는 직선이다〉(시청각, 2017), 〈마침〉(아트선재센터, 2019), 《방》(온수공간, 2020) 등으로 문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