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ÁBRICA
다니엘 블라우푹스(Daniel Blaufuks)
버려진 공장의 기억을 담은 사진책.
포르투갈의 사진가 다니엘 블라우푹스는 유럽에서 가장 큰 공장 중 한 곳을 찾아간다.
한때 산업계에서 크게 번창했던 이 공장은 직물 시장의 손실 이후로 회복하지 못하고 버려졌다.
공장이 활발히 돌아가던 시절의 옛날 사진과
현재 버려진 상태의 건물 내부, 직원 챠트와 같은 물건 사진을 함께 배치했다.
'공장'에 대한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이미지의 반영으로 끝나지 않고,
지난 세기동안 유럽에서 사라진 노동자 계급의 모습을 비춘다.
포함된 소책자에는 다니엘 블라우푹스(Daniel Blaufuks)와 Eduardo Brito가 쓴
공장에 대한 글과 ‘노동자와 관리 감독자의 의무’가 적혀있다.
Fábrica는 포르투갈어로 공장을 뜻한다.
DVD와 소책자 포함.
205mm * 255mm
17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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