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0 | |
0원 | |
16,000원 (16,000원 할인) | |
할인금액 |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
---|---|
적립금 | 800원 (5%) |
제휴적립금 |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000원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
크리에이티브 세계는 점점 물리적인 거리나 공간의 제약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평상시 스튜디오를 나가서 가까운 카페에서 개인 작업이나 협업의 미팅을 하는 건 이제 보편적인 업무 스타일이 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서울을 떠나 통영이나 강릉 등 지역의 소도시로 옮겨가 일과 삶의 균형적인 새로운 방식을 찾는 이들도 있습니다. 나아가 서울이나 베를린, 뉴욕 등 세계의 도시로 이동하거나 이주하여 일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선호되는 도시 중 하나가 베를린입니다. 이곳에 이주하여 활동하는 한국의 디자이너 일곱 분의 삶과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역과 해외로 이주까지는 아니더라도 재택이나 공유 오피스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방식으로 자기만의 비즈니스를 하거나 생각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용기, 영감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의 선택에 관한 새로운 변화의 흐름으로 ‘벽화 예술’을 깊이 있게 소개합니다. 종이라는 작은 규격에서 벗어나 거리나 건물의 벽을 매체로 하여 큰 작품을 만드는 벽화 디자인입니다. 특정인끼리의 만족에 가까웠던 그래피티와 달리 모두를 위한 벽화 디자인은 자신의 재능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수단으로써, 대중들에게 더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기업들이 아티스트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면서 거리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작품의 벽화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동영상 콘텐츠로 만들어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전파하면서 강력한 광고 캠페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커리어를 다변화시키고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어보세요.
지난 20년간 크리에이티브 세계는 엄청난 변화가 몰아쳤습니다. 바로 기술의 발전입니다. 이 시기에 웹에서 모바일로, 다시 인공지능으로 거듭 발전해 온 기술의 어깨 위로 올라탄 디자이너들에게는 새로운 역할과 기회, 그리고 가능성이 주어졌습니다. 잠깐 멈춰서 그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다면 현재와 다가오는 미래를 위한 대비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겁니다. 2004년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한 김재엽은 삼성전자, 노키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거치면서 모션 그래픽, 웹 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인,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기술의 어깨 위로 올라타 수많은 변화를 경험하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 외에도 색다른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여러 기사들이 준비되었습니다. 벨기에 겐트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협업 단체인 019의 탄생과 그들이 벌이는 흥미로운 공공 프로젝트를 통해서 디자이너가 지역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태도와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로서 자신이 공부한 학교의 아이덴티를 만드는 특별한 경험은 어떨까요. 스페인 빌바오 지역에 있는 쿤스탈 디자인 스쿨의 리 브랜드 과정을 담았습니다.
목차
Showcase
08 원주민들을 위한 휘장
12 역사의 재해석
15 심벌 하나로, ‘+’
18 기본으로 돌아가다
21 모듈 구성의 언어
24 Uploading: 봉봉정미소
28 Uploading: 선택받지 못한 이야기
Culture
32 Exhibition: 물체주머니
36 Public project: 019, 플래그 & 빌보드
40 Discuss: 리브랜딩, 얼마나 자주하는 것이 좋을까?
42 Opinion: 리브랜딩
44 Rebrand: 야후yahoo!
46 Fresh eyes: 끓어오르는 에너지
50 Research: 오혜진 <백지에서 시작할 순 없잖아요>
In-Depth
58 Report 01: 베를린의 한국 디자이너
84 Report 02: 벽화 디자인
100 In conversation: 까밀 왈랄라와의 대화
106 In conversation: 기술 어깨 위로 올라탄, 김재엽
In the studio
126 Studio profile: 베를린, 버로우
134 Artist insight: 작은 덩치로 큰 세상에서 성공하는 법
142 Project 01: 쿤스탈 디자인 스쿨
150 Project 02: 을유세계문학전집 5종 한정판 리커버
154 Project 03: 아스카리 레스토랑
160 Ending_Design Inspiration: 올바른 방향
구매방법 | |
---|---|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목 | CA #250 |
가격 | 16,000원 |
작가/출판사 | CA BOOKS |
판형 | 220 x 300mm |
구성 | |
페이지 | 160쪽 |
출판년도 | 2020 |
상품명 | CA #250 |
---|---|
판매가 | 16,000원 |
적립금 | 800원 (5%) |
수량 | |
상품간략설명 | 책 소개
크리에이티브 세계는 점점 물리적인 거리나 공간의 제약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평상시 스튜디오를 나가서 가까운 카페에서 개인 작업이나 협업의 미팅을 하는 건 이제 보편적인 업무 스타일이 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서울을 떠나 통영이나 강릉 등 지역의 소도시로 옮겨가 일과 삶의 균형적인 새로운 방식을 찾는 이들도 있습니다. 나아가 서울이나 베를린, 뉴욕 등 세계의 도시로 이동하거나 이주하여 일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선호되는 도시 중 하나가 베를린입니다. 이곳에 이주하여 활동하는 한국의 디자이너 일곱 분의 삶과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역과 해외로 이주까지는 아니더라도 재택이나 공유 오피스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방식으로 자기만의 비즈니스를 하거나 생각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용기, 영감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의 선택에 관한 새로운 변화의 흐름으로 ‘벽화 예술’을 깊이 있게 소개합니다. 종이라는 작은 규격에서 벗어나 거리나 건물의 벽을 매체로 하여 큰 작품을 만드는 벽화 디자인입니다. 특정인끼리의 만족에 가까웠던 그래피티와 달리 모두를 위한 벽화 디자인은 자신의 재능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수단으로써, 대중들에게 더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기업들이 아티스트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면서 거리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작품의 벽화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동영상 콘텐츠로 만들어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전파하면서 강력한 광고 캠페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커리어를 다변화시키고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어보세요. 지난 20년간 크리에이티브 세계는 엄청난 변화가 몰아쳤습니다. 바로 기술의 발전입니다. 이 시기에 웹에서 모바일로, 다시 인공지능으로 거듭 발전해 온 기술의 어깨 위로 올라탄 디자이너들에게는 새로운 역할과 기회, 그리고 가능성이 주어졌습니다. 잠깐 멈춰서 그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다면 현재와 다가오는 미래를 위한 대비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겁니다. 2004년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한 김재엽은 삼성전자, 노키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거치면서 모션 그래픽, 웹 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인,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기술의 어깨 위로 올라타 수많은 변화를 경험하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 외에도 색다른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여러 기사들이 준비되었습니다. 벨기에 겐트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협업 단체인 019의 탄생과 그들이 벌이는 흥미로운 공공 프로젝트를 통해서 디자이너가 지역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태도와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로서 자신이 공부한 학교의 아이덴티를 만드는 특별한 경험은 어떨까요. 스페인 빌바오 지역에 있는 쿤스탈 디자인 스쿨의 리 브랜드 과정을 담았습니다. 목차 Showcase 08 원주민들을 위한 휘장 12 역사의 재해석 15 심벌 하나로, ‘+’ 18 기본으로 돌아가다 21 모듈 구성의 언어 24 Uploading: 봉봉정미소 28 Uploading: 선택받지 못한 이야기
Culture 32 Exhibition: 물체주머니 36 Public project: 019, 플래그 & 빌보드 40 Discuss: 리브랜딩, 얼마나 자주하는 것이 좋을까? 42 Opinion: 리브랜딩 44 Rebrand: 야후yahoo! 46 Fresh eyes: 끓어오르는 에너지 50 Research: 오혜진 <백지에서 시작할 순 없잖아요>
In-Depth 58 Report 01: 베를린의 한국 디자이너 84 Report 02: 벽화 디자인 100 In conversation: 까밀 왈랄라와의 대화 106 In conversation: 기술 어깨 위로 올라탄, 김재엽
In the studio 126 Studio profile: 베를린, 버로우 134 Artist insight: 작은 덩치로 큰 세상에서 성공하는 법 142 Project 01: 쿤스탈 디자인 스쿨 150 Project 02: 을유세계문학전집 5종 한정판 리커버 154 Project 03: 아스카리 레스토랑
160 Ending_Design Inspiration: 올바른 방향 |
작가/출판사 | CA BOOKS |
판형(가로/크기비교용) | 220 |
판형(세로/크기비교용) | 300 |
페이지 | 160쪽 |
출판년도 | 2020 |
판형(화면표시용) | 220 x 300mm |
🚚 7만원 이상 주문 무료배송 📦 영업일 2~4일 내 출고
크리에이티브 세계는 점점 물리적인 거리나 공간의 제약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평상시 스튜디오를 나가서 가까운 카페에서 개인 작업이나 협업의 미팅을 하는 건 이제 보편적인 업무 스타일이 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서울을 떠나 통영이나 강릉 등 지역의 소도시로 옮겨가 일과 삶의 균형적인 새로운 방식을 찾는 이들도 있습니다. 나아가 서울이나 베를린, 뉴욕 등 세계의 도시로 이동하거나 이주하여 일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선호되는 도시 중 하나가 베를린입니다. 이곳에 이주하여 활동하는 한국의 디자이너 일곱 분의 삶과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역과 해외로 이주까지는 아니더라도 재택이나 공유 오피스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방식으로 자기만의 비즈니스를 하거나 생각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용기, 영감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체의 선택에 관한 새로운 변화의 흐름으로 ‘벽화 예술’을 깊이 있게 소개합니다. 종이라는 작은 규격에서 벗어나 거리나 건물의 벽을 매체로 하여 큰 작품을 만드는 벽화 디자인입니다. 특정인끼리의 만족에 가까웠던 그래피티와 달리 모두를 위한 벽화 디자인은 자신의 재능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수단으로써, 대중들에게 더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기업들이 아티스트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면서 거리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작품의 벽화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동영상 콘텐츠로 만들어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전파하면서 강력한 광고 캠페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커리어를 다변화시키고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어보세요.
지난 20년간 크리에이티브 세계는 엄청난 변화가 몰아쳤습니다. 바로 기술의 발전입니다. 이 시기에 웹에서 모바일로, 다시 인공지능으로 거듭 발전해 온 기술의 어깨 위로 올라탄 디자이너들에게는 새로운 역할과 기회, 그리고 가능성이 주어졌습니다. 잠깐 멈춰서 그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다면 현재와 다가오는 미래를 위한 대비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겁니다. 2004년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한 김재엽은 삼성전자, 노키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거치면서 모션 그래픽, 웹 디자인, 인터랙션 디자인,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기술의 어깨 위로 올라타 수많은 변화를 경험하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 외에도 색다른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여러 기사들이 준비되었습니다. 벨기에 겐트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협업 단체인 019의 탄생과 그들이 벌이는 흥미로운 공공 프로젝트를 통해서 디자이너가 지역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태도와 역할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로서 자신이 공부한 학교의 아이덴티를 만드는 특별한 경험은 어떨까요. 스페인 빌바오 지역에 있는 쿤스탈 디자인 스쿨의 리 브랜드 과정을 담았습니다.
목차
Showcase
08 원주민들을 위한 휘장
12 역사의 재해석
15 심벌 하나로, ‘+’
18 기본으로 돌아가다
21 모듈 구성의 언어
24 Uploading: 봉봉정미소
28 Uploading: 선택받지 못한 이야기
Culture
32 Exhibition: 물체주머니
36 Public project: 019, 플래그 & 빌보드
40 Discuss: 리브랜딩, 얼마나 자주하는 것이 좋을까?
42 Opinion: 리브랜딩
44 Rebrand: 야후yahoo!
46 Fresh eyes: 끓어오르는 에너지
50 Research: 오혜진 <백지에서 시작할 순 없잖아요>
In-Depth
58 Report 01: 베를린의 한국 디자이너
84 Report 02: 벽화 디자인
100 In conversation: 까밀 왈랄라와의 대화
106 In conversation: 기술 어깨 위로 올라탄, 김재엽
In the studio
126 Studio profile: 베를린, 버로우
134 Artist insight: 작은 덩치로 큰 세상에서 성공하는 법
142 Project 01: 쿤스탈 디자인 스쿨
150 Project 02: 을유세계문학전집 5종 한정판 리커버
154 Project 03: 아스카리 레스토랑
160 Ending_Design Inspiration: 올바른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