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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입고] 혼자라는 길, 브랜드의 일 · 고예빈, 조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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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입고] 혼자라는 길, 브랜드의 일 · 고예빈, 조예원

[9차 입고] 혼자라는 길, 브랜드의 일 · 고예빈, 조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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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예빈, 조예원 · 프랙티컬프레스

의류 디자이너 조예원과 천가방 제작자 고예빈. 두 사람이 함께 쓴 책으로, 기획, 디자인, 생산, 촬영, 홍보, 판매까지 혼자서 모든 과정의 일을 하는 1인 브랜드 운영자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각자 옷 만드는 사람, 천가방 만드는 사람으로서 자신만의 작은 패션 브랜드를 혼자 운영하며 겪은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시행착오, 그 과정에서 오는 즐거움과 이면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소소하지만 자세하게 다루었습니다. 1인 브랜드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할 이야기들, 준비하거나 꿈꾸고 계신 분들이라면 참고할 수 있는 팁들까지. 실용과 에세이 그 사이 어디쯤에서 일에 관한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고 다정하게 나누었습니다.

책은 세 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챕터 「처음만 어렵지 곧 괜찮아져요」에서는, 어설프고 어리숙한 시기를 지나 일의 갈피를 잡아가며 익숙해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브랜드를 준비하던 지난날, 거래를 시작하기 위해 원단시장과 봉제공장의 문을 두드리던 순간, 웬만한 일을 혼자 다 할 수 있게 된 후에 일과 자신 사이의 균형을 찾기 위해 노력한 순간들을 돌아봅니다.

두 번째 챕터 「1인 多역, 브랜드의 일」에서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어 해내는 여러 가지 일을 이야기합니다. 1인 브랜드 운영자라면 온전히 혼자 해야 하는 일도 있고 아닌 일도 있으며, 당연하고 사소한 일도 있고 아닌 일도 있을 텐데요. 여기에서는 보다 실무적인 이야기로 제작자가 겪는 생생한 경험을 나눕니다.

세 번째 챕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에서는, 일을 하면서 마주한 현실, 브랜드와 자신 사이에서의 고민, 작지만 큰 깨달음, 스스로 결론지을 수 있었던 지점 등. 두 저자가 그동안 각자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일상을 지내오면서 느꼈던 여러 감정과 생각이 교차하던 날들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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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차 입고] 혼자라는 길, 브랜드의 일 · 고예빈, 조예원
가격 16,000원
작가/출판사 고예빈, 조예원 · 프랙티컬프레스
판형 120x186mm
구성
페이지 256쪽
출판년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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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9차 입고] 혼자라는 길, 브랜드의 일 · 고예빈, 조예원
판매가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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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출판사 고예빈, 조예원 · 프랙티컬프레스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20
판형(세로/크기비교용) 186
페이지 256쪽
출판년도 2022
판형(화면표시용) 120x18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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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디자이너 조예원과 천가방 제작자 고예빈. 두 사람이 함께 쓴 책으로, 기획, 디자인, 생산, 촬영, 홍보, 판매까지 혼자서 모든 과정의 일을 하는 1인 브랜드 운영자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각자 옷 만드는 사람, 천가방 만드는 사람으로서 자신만의 작은 패션 브랜드를 혼자 운영하며 겪은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시행착오, 그 과정에서 오는 즐거움과 이면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소소하지만 자세하게 다루었습니다. 1인 브랜드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할 이야기들, 준비하거나 꿈꾸고 계신 분들이라면 참고할 수 있는 팁들까지. 실용과 에세이 그 사이 어디쯤에서 일에 관한 경험과 생각을 솔직하고 다정하게 나누었습니다.

책은 세 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챕터 「처음만 어렵지 곧 괜찮아져요」에서는, 어설프고 어리숙한 시기를 지나 일의 갈피를 잡아가며 익숙해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브랜드를 준비하던 지난날, 거래를 시작하기 위해 원단시장과 봉제공장의 문을 두드리던 순간, 웬만한 일을 혼자 다 할 수 있게 된 후에 일과 자신 사이의 균형을 찾기 위해 노력한 순간들을 돌아봅니다.

두 번째 챕터 「1인 多역, 브랜드의 일」에서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어 해내는 여러 가지 일을 이야기합니다. 1인 브랜드 운영자라면 온전히 혼자 해야 하는 일도 있고 아닌 일도 있으며, 당연하고 사소한 일도 있고 아닌 일도 있을 텐데요. 여기에서는 보다 실무적인 이야기로 제작자가 겪는 생생한 경험을 나눕니다.

세 번째 챕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에서는, 일을 하면서 마주한 현실, 브랜드와 자신 사이에서의 고민, 작지만 큰 깨달음, 스스로 결론지을 수 있었던 지점 등. 두 저자가 그동안 각자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일상을 지내오면서 느꼈던 여러 감정과 생각이 교차하던 날들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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