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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입고] 여자들은 같이 미래로 간다 · 윤이나, 황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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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입고] 여자들은 같이 미래로 간다 · 윤이나, 황효진

[7차 입고] 여자들은 같이 미래로 간다 · 윤이나, 황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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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황효진 · 헤이메이트
쏟아지는 콘텐츠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같이

 

“여성 서사란 무엇인가요?”

“어떤 기준으로 콘텐츠를 평가해야 하나요?”

“팟캐스트 [시스터후드]에 소개할 콘텐츠를 고르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지난 4월, 헤이메이트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더 많이 필요한 여성의 자리에 관해 이야기하고 여성 서사에 대해 고민해보는 안내서 <여자들은 먼저 미래로 간다>를 출간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자리에서 위와 같은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며 함께 나눴던 이야기를 정리하는 책을 내기로 결정한 뒤, 우리는 조금 더 읽고 보고 직접 생각할 독자들을 위한 공간을 이 책에 넣어보기로 했습니다.

 

<여자들은 같이 미래로 간다>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여성의 눈으로 바라보고, 여성 중심 콘텐츠를 접하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워크북입니다. 우선, 헤이메이트의 두 사람이 여러 차례의 북토크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한 강연에 참여하며 받은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대담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벡델 테스트와 F Rated 등 독자들이 여성 서사의 기준을 고민하고 작품을 볼 때 생각해볼 요소들을 정리한 페이지도 있습니다. 헤이메이트가 팟캐스트 <시스터후드>에서 다룬 작품들을 바탕으로 만든 여성 서사 지도 역시 수록됩니다. 이 지도에는 함께 보고 싶은 작품의 제목 또는 떠오르는 여성 엔터테이너의 이름, 작품의 의미에 관해 독자가 직접 써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여자들은 같이 미래로 간다>를 통해 각자가 직접 고민하고 생각하고 찾고 또 읽은 내용을 기록해보며, 여성의 이야기를 보는 나만의 시선과 기준을 찾아 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성 서사에 대해 새롭게 고민하고 제대로 보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이 가볍고 든든한 지도가 되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헤이메이트 팀원 소개

 

윤이나

칼럼부터 에세이까지, 스탠드업 코미디부터 드라마까지 거의 모든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2016년 첫 에세이집 『미쓰윤의 알바일지』를 출간했고 2017년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 『일하는 여자들』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같은 해에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썼다. 2019년 두번 째 에세이집 『우리가 서로에게 미래가 될 테니까』를 출간했다. 콘텐츠팀 헤이메이트를 통해 읽고, 보고, 말하는 여성으로서의 고민을 여성들과 함께 나누며 ‘나의 이야기’를 계속 써나가고 있다. 장래희망은 쓰고 싶은 이야기를 어디서든 쓸 수 있을 정도의 작가가 되는 것인데, 사실 지금도 못할 건 없다고 생각한다.

 

황효진

일하는 밀레니얼 여성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빌라선샤인> 콘텐츠 디렉터이자, 더 나은 여성의 삶을 위한 콘텐츠팀 <헤이메이트> 콘텐츠 코디네이터. 이전에는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웹매거진 <텐아시아>와 <아이즈>에서 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여성주의적 관점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자신만의 전문성을 가진 여성들을 발굴하고 있다. 에세이집 『아무튼, 잡지』를 혼자 썼고 인터뷰집 『일하는 여자들』을 동료들과 함께 썼으며 여성 스탠드업 코미디쇼 [래프라우더]를 공동 기획했다. 일을 벌이는 데 익숙하다.

 

[목차]

프롤로그

함께 더 제대로 보기 위해 / 윤이나

 

TALK

제대로 보기 위한 질문들

 

"여성 서사란 무엇인가요?"

"어떤 기준으로 콘텐츠를 보고 있나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보는 일이 왜 중요한가요?"

더 제대로 보기 위해 필요한 질문과 답변들

 

CHECKLIST

엔터테인먼트를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보기 위해 참고할 만한 테스트와 체크리스트

 

벡델 테스트

F Rated

마코 모리 테스트

섹시한 조명 테스트

냉장고 속의 여자

+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작품을 직접 분석해볼 수 있는 워크시트

 

INTERVIEW

여성의 이야기를 고민하며 만들어가는 여성들과의 대화

 

한 걸음 한 걸음 잘 살아갈 거야, 윤가은 감독

무수한 다양한 얼굴을 한 그 사랑들, 김보라 감독 & 김새벽 배우

 

SPECIAL SISTERHODD

팟캐스트 <시스터후드>를 함께 들으며 직접 만들어보는 여성 서사 지도

 

우리는 기억할거야 <미성년>

우리와 그들의 온도차 <걸캅스>

'땐'스스'뽀'츠하는 여자, 청소년 <땐뽀걸즈>

쓰러져도 자라나는 <플로리다 프로젝트>

자스민이라고 읽는 <알라딘>

난 항상 네 생각을 해 <킬링 이브>

가족 그 이전의 이야기 <미드소마>

좋았어 힘을 내 이만큼 왔잖아 <엑시트>

왜 이럴까? <우리집>

세상은 참 신기하고 아름답다 <벌새>

믿어야만 하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에필로그

여자들은 같이 미래로 간다 / 황효진&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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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차 입고] 여자들은 같이 미래로 간다 · 윤이나, 황효진
가격 14,000원
작가/출판사 윤이나, 황효진 · 헤이메이트
판형 105 x 170mm
구성
페이지 182쪽
출판년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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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7차 입고] 여자들은 같이 미래로 간다 · 윤이나, 황효진
판매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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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쏟아지는 콘텐츠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같이

 

“여성 서사란 무엇인가요?”

“어떤 기준으로 콘텐츠를 평가해야 하나요?”

“팟캐스트 [시스터후드]에 소개할 콘텐츠를 고르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지난 4월, 헤이메이트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더 많이 필요한 여성의 자리에 관해 이야기하고 여성 서사에 대해 고민해보는 안내서 <여자들은 먼저 미래로 간다>를 출간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자리에서 위와 같은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며 함께 나눴던 이야기를 정리하는 책을 내기로 결정한 뒤, 우리는 조금 더 읽고 보고 직접 생각할 독자들을 위한 공간을 이 책에 넣어보기로 했습니다.

 

<여자들은 같이 미래로 간다>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여성의 눈으로 바라보고, 여성 중심 콘텐츠를 접하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워크북입니다. 우선, 헤이메이트의 두 사람이 여러 차례의 북토크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한 강연에 참여하며 받은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대담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벡델 테스트와 F Rated 등 독자들이 여성 서사의 기준을 고민하고 작품을 볼 때 생각해볼 요소들을 정리한 페이지도 있습니다. 헤이메이트가 팟캐스트 <시스터후드>에서 다룬 작품들을 바탕으로 만든 여성 서사 지도 역시 수록됩니다. 이 지도에는 함께 보고 싶은 작품의 제목 또는 떠오르는 여성 엔터테이너의 이름, 작품의 의미에 관해 독자가 직접 써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여자들은 같이 미래로 간다>를 통해 각자가 직접 고민하고 생각하고 찾고 또 읽은 내용을 기록해보며, 여성의 이야기를 보는 나만의 시선과 기준을 찾아 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성 서사에 대해 새롭게 고민하고 제대로 보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이 가볍고 든든한 지도가 되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헤이메이트 팀원 소개

 

윤이나

칼럼부터 에세이까지, 스탠드업 코미디부터 드라마까지 거의 모든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2016년 첫 에세이집 『미쓰윤의 알바일지』를 출간했고 2017년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 『일하는 여자들』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같은 해에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썼다. 2019년 두번 째 에세이집 『우리가 서로에게 미래가 될 테니까』를 출간했다. 콘텐츠팀 헤이메이트를 통해 읽고, 보고, 말하는 여성으로서의 고민을 여성들과 함께 나누며 ‘나의 이야기’를 계속 써나가고 있다. 장래희망은 쓰고 싶은 이야기를 어디서든 쓸 수 있을 정도의 작가가 되는 것인데, 사실 지금도 못할 건 없다고 생각한다.

 

황효진

일하는 밀레니얼 여성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빌라선샤인> 콘텐츠 디렉터이자, 더 나은 여성의 삶을 위한 콘텐츠팀 <헤이메이트> 콘텐츠 코디네이터. 이전에는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웹매거진 <텐아시아>와 <아이즈>에서 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여성주의적 관점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자신만의 전문성을 가진 여성들을 발굴하고 있다. 에세이집 『아무튼, 잡지』를 혼자 썼고 인터뷰집 『일하는 여자들』을 동료들과 함께 썼으며 여성 스탠드업 코미디쇼 [래프라우더]를 공동 기획했다. 일을 벌이는 데 익숙하다.

 

[목차]

프롤로그

함께 더 제대로 보기 위해 / 윤이나

 

TALK

제대로 보기 위한 질문들

 

"여성 서사란 무엇인가요?"

"어떤 기준으로 콘텐츠를 보고 있나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보는 일이 왜 중요한가요?"

더 제대로 보기 위해 필요한 질문과 답변들

 

CHECKLIST

엔터테인먼트를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보기 위해 참고할 만한 테스트와 체크리스트

 

벡델 테스트

F Rated

마코 모리 테스트

섹시한 조명 테스트

냉장고 속의 여자

+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작품을 직접 분석해볼 수 있는 워크시트

 

INTERVIEW

여성의 이야기를 고민하며 만들어가는 여성들과의 대화

 

한 걸음 한 걸음 잘 살아갈 거야, 윤가은 감독

무수한 다양한 얼굴을 한 그 사랑들, 김보라 감독 & 김새벽 배우

 

SPECIAL SISTERHODD

팟캐스트 <시스터후드>를 함께 들으며 직접 만들어보는 여성 서사 지도

 

우리는 기억할거야 <미성년>

우리와 그들의 온도차 <걸캅스>

'땐'스스'뽀'츠하는 여자, 청소년 <땐뽀걸즈>

쓰러져도 자라나는 <플로리다 프로젝트>

자스민이라고 읽는 <알라딘>

난 항상 네 생각을 해 <킬링 이브>

가족 그 이전의 이야기 <미드소마>

좋았어 힘을 내 이만큼 왔잖아 <엑시트>

왜 이럴까? <우리집>

세상은 참 신기하고 아름답다 <벌새>

믿어야만 하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에필로그

여자들은 같이 미래로 간다 / 황효진&윤이나

작가/출판사 윤이나, 황효진 · 헤이메이트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05
판형(세로/크기비교용) 170
페이지 182쪽
출판년도 2019
판형(화면표시용) 105 x 1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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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지 않도록, 같이

 

“여성 서사란 무엇인가요?”

“어떤 기준으로 콘텐츠를 평가해야 하나요?”

“팟캐스트 [시스터후드]에 소개할 콘텐츠를 고르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지난 4월, 헤이메이트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더 많이 필요한 여성의 자리에 관해 이야기하고 여성 서사에 대해 고민해보는 안내서 <여자들은 먼저 미래로 간다>를 출간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자리에서 위와 같은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며 함께 나눴던 이야기를 정리하는 책을 내기로 결정한 뒤, 우리는 조금 더 읽고 보고 직접 생각할 독자들을 위한 공간을 이 책에 넣어보기로 했습니다.

 

<여자들은 같이 미래로 간다>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여성의 눈으로 바라보고, 여성 중심 콘텐츠를 접하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워크북입니다. 우선, 헤이메이트의 두 사람이 여러 차례의 북토크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관한 강연에 참여하며 받은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대담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벡델 테스트와 F Rated 등 독자들이 여성 서사의 기준을 고민하고 작품을 볼 때 생각해볼 요소들을 정리한 페이지도 있습니다. 헤이메이트가 팟캐스트 <시스터후드>에서 다룬 작품들을 바탕으로 만든 여성 서사 지도 역시 수록됩니다. 이 지도에는 함께 보고 싶은 작품의 제목 또는 떠오르는 여성 엔터테이너의 이름, 작품의 의미에 관해 독자가 직접 써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여자들은 같이 미래로 간다>를 통해 각자가 직접 고민하고 생각하고 찾고 또 읽은 내용을 기록해보며, 여성의 이야기를 보는 나만의 시선과 기준을 찾아 나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성 서사에 대해 새롭게 고민하고 제대로 보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 책이 가볍고 든든한 지도가 되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헤이메이트 팀원 소개

 

윤이나

칼럼부터 에세이까지, 스탠드업 코미디부터 드라마까지 거의 모든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2016년 첫 에세이집 『미쓰윤의 알바일지』를 출간했고 2017년 『소녀, 설치고 말하고 생각하라』, 『일하는 여자들』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같은 해에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썼다. 2019년 두번 째 에세이집 『우리가 서로에게 미래가 될 테니까』를 출간했다. 콘텐츠팀 헤이메이트를 통해 읽고, 보고, 말하는 여성으로서의 고민을 여성들과 함께 나누며 ‘나의 이야기’를 계속 써나가고 있다. 장래희망은 쓰고 싶은 이야기를 어디서든 쓸 수 있을 정도의 작가가 되는 것인데, 사실 지금도 못할 건 없다고 생각한다.

 

황효진

일하는 밀레니얼 여성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빌라선샤인> 콘텐츠 디렉터이자, 더 나은 여성의 삶을 위한 콘텐츠팀 <헤이메이트> 콘텐츠 코디네이터. 이전에는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웹매거진 <텐아시아>와 <아이즈>에서 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여성주의적 관점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자신만의 전문성을 가진 여성들을 발굴하고 있다. 에세이집 『아무튼, 잡지』를 혼자 썼고 인터뷰집 『일하는 여자들』을 동료들과 함께 썼으며 여성 스탠드업 코미디쇼 [래프라우더]를 공동 기획했다. 일을 벌이는 데 익숙하다.

 

[목차]

프롤로그

함께 더 제대로 보기 위해 / 윤이나

 

TALK

제대로 보기 위한 질문들

 

"여성 서사란 무엇인가요?"

"어떤 기준으로 콘텐츠를 보고 있나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보는 일이 왜 중요한가요?"

더 제대로 보기 위해 필요한 질문과 답변들

 

CHECKLIST

엔터테인먼트를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보기 위해 참고할 만한 테스트와 체크리스트

 

벡델 테스트

F Rated

마코 모리 테스트

섹시한 조명 테스트

냉장고 속의 여자

+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작품을 직접 분석해볼 수 있는 워크시트

 

INTERVIEW

여성의 이야기를 고민하며 만들어가는 여성들과의 대화

 

한 걸음 한 걸음 잘 살아갈 거야, 윤가은 감독

무수한 다양한 얼굴을 한 그 사랑들, 김보라 감독 & 김새벽 배우

 

SPECIAL SISTERHODD

팟캐스트 <시스터후드>를 함께 들으며 직접 만들어보는 여성 서사 지도

 

우리는 기억할거야 <미성년>

우리와 그들의 온도차 <걸캅스>

'땐'스스'뽀'츠하는 여자, 청소년 <땐뽀걸즈>

쓰러져도 자라나는 <플로리다 프로젝트>

자스민이라고 읽는 <알라딘>

난 항상 네 생각을 해 <킬링 이브>

가족 그 이전의 이야기 <미드소마>

좋았어 힘을 내 이만큼 왔잖아 <엑시트>

왜 이럴까? <우리집>

세상은 참 신기하고 아름답다 <벌새>

믿어야만 하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에필로그

여자들은 같이 미래로 간다 / 황효진&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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