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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언제쯤 계절이 바뀌었는지 알 수 없는 것처럼 어느새 곁에 자리 잡은 고양이에 관한 짧은 단상을 모았습니다.
차례
흔한고양이 / 11
나의 러브레터 / 27
고양이의 고백 / 51
우리의 계절들 / 69
강희재
진돗개 같은 남자와 꽃을 닮은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오후 여섯시의 고양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매일 고양이 그림을 그립니다. @6oclock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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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7차 입고] 고양이는 어떤 계절 · 강희재 |
가격 | 10,000원 |
작가/출판사 | 강희재 · 오후여섯시의고양이 |
판형 | 114 x 189mm |
구성 | |
페이지 | 88쪽 |
출판년도 | 2019 |
상품명 | [7차 입고] 고양이는 어떤 계절 · 강희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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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0,000원 |
적립금 | 500원 (5%) |
수량 | |
상품간략설명 | 시 같은 말들은 어디서 오는 걸까. 입에서 오는 것도, 머리에서 오는 것도, 가슴에서 나오는 것도 아닌 것 같아. 걸어가는 걸음마다 얼룩을 남기며 그 자리에 시가 피어날 거야. 싯다르타가 처음 걸었던 자리에 연곷을 피웠던 것처럼, 고양이는 걸음마다 이름 없는 들꽃을 피울 테야. 이름 없는 모든 것을 위해서 시 같은 얼룩을 길 위에 남길 테야. (59쪽) |
작가/출판사 | 강희재 · 오후여섯시의고양이 |
판형(가로/크기비교용) | 114 |
판형(세로/크기비교용) | 189 |
페이지 | 88쪽 |
출판년도 | 2019 |
판형(화면표시용) | 114 x 189mm |
🚚 7만원 이상 주문 무료배송 📦 영업일 2~4일 내 출고
정확히 언제쯤 계절이 바뀌었는지 알 수 없는 것처럼 어느새 곁에 자리 잡은 고양이에 관한 짧은 단상을 모았습니다.
차례
흔한고양이 / 11
나의 러브레터 / 27
고양이의 고백 / 51
우리의 계절들 / 69
강희재
진돗개 같은 남자와 꽃을 닮은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오후 여섯시의 고양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매일 고양이 그림을 그립니다. @6oclock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