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태우는 빛>의 작가 타바코 북스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기탁의 두 번째 작품집. <목도리가 필요한 밤> 영원할 것만 같던 여름을 지나 어느덧 늦가을, 이대로 계절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어김없이 매서운 겨울은 찾아옵니다. 내 맘과 같지 않은 삶 속에서 목도리만큼의 작은 위로가 필요했던 밤을 떠올리며, 가을낮 겨울밤의 짧은 이야기를 담은 시디앨범 컨셉의 일러스트북입니다.
특별부록으로 겨울에 어울리는 물건들과 시티 팝 트랙 리스트가 있고 시디 모양의 엽서가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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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6차 입고] 목도리가 필요한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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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6차 입고] 목도리가 필요한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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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 <여름을 태우는 빛>의 작가 타바코 북스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기탁의 두 번째 작품집. <목도리가 필요한 밤> 영원할 것만 같던 여름을 지나 어느덧 늦가을, 이대로 계절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어김없이 매서운 겨울은 찾아옵니다. 내 맘과 같지 않은 삶 속에서 목도리만큼의 작은 위로가 필요했던 밤을 떠올리며, 가을낮 겨울밤의 짧은 이야기를 담은 시디앨범 컨셉의 일러스트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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