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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입고] ROBOT · 타탸나 루바쇼바, 인드르지흐 야니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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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입고] ROBOT ·  타탸나 루바쇼바, 인드르지흐 야니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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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탸나 루바쇼바 글, 인드르지흐 야니체크그림 · 엣눈북스

『ROBOT』

"멸망한 인류의 흔적을 쫓는 로봇들의 이야기."

 

줄거리

인류는 오래전 사라졌으며 로봇은 그 사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들은 인류의 발자취에 은밀하게 다가간다. 그들은 윌리엄과 메리웨더 두 탐험가를 보내 자원을 찾고 새로운 영토를 탐험하게 한다. 이 환상적인 여정은 한때 미국이었던 영토를 가로질러 시작한다. 두 탐험 로봇은 물, 산, 숲 등 수많은 시련을 거치며 인류 유물들을 엉뚱하게 해석한다. 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인류의 발명품들을 발견하고 어떻게 대처할까? 그리고 마침내 종족의 기원과 인류의 비밀에 도달할 수 있을까? 모험과 공상 과학을 좋아하는 모두를 위한 SF 그래픽 노블.

 

출판사 서평

멸망한 인류의 흔적을 쫓는 로봇들의 이야기. 이 작품은 체코의 젊은 시나리오 작가 타탸나 루바쇼바와 출판과 광고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인드르지흐 야니체크가 협업하여 만든 책이다. 독일에서 주최한 2018 The White Raven Catalogue 청소년 문학상 수상, 2018년 IBBY 주관 골든 리본상 후보에 오르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인정받았다. 로봇이 멸망한 인류의 유산을 찾아 탐험을 떠난다는 기발한 설정에, 실크 스크린 기법을 응용한 감각적인 그림체가 더해져 독특하고 매력적인 SF 그래픽 노블이 탄생하였다.

 

또한 ‘로봇’이란 단어는 체코에서 처음 사용되었다고 한다. 체코의 극작가 카렐 차펙의 희곡 ‘R.U.R’에서 노동을 뜻하는 체코어인 ‘ROBOTA’에서 파생하였다. 그 때문에 엣눈북스에서 소개하는 첫 체코 책이 ‘로봇’을 주제로 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가진다.

 

인류 멸망이라는 어두운 세계관과 달리 인간의 흔적을 탐사하는 로봇의 모험은 시종일관 유쾌하게 이어진다. 그들이 인류에 대해 제멋대로 추측하고 판단하는 모습을 보다 보면 어쩌면, 지금 우리도 지난 역사를 입맛에 맞게 해석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찔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기상천외한 로봇의 탐험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상상해 보는 즐거움 덕에 섣부른 의심이 금세 잊힌다.

 

딱딱한 기계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재치 넘치는 대사. 그리고 장면마다 작가가 심어 둔 단서를 바탕으로 보물찾기하듯 인류의 비밀을 파헤치는, 숨은 재미가 가득한 SF 그래픽 노블이다.

 

작가소개

그림. 인드르지흐 야니체크

일러스트레이터, 즐린(Zlin)에 있는 Tomas Bata University를 졸업하고, Praha 예술, 건축 및 디자인 아카데미(UMPRUM)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그가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Rain In The Evening’와과 ‘We Come In Peace in the Name of Humanity’가 있다. 그는 노트에 그림을 그리고 ‘The White Stripes’의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오른팔에 로봇 타투가 4개 있다.

 

글. 타탸나 루바쇼바

시나리오 작가이자 감독, 여러 영화 공모전에서 당선되었다. 프라하에 있는 FAMU(영화 아카데미)에서 각본과 연극 연출을 공부하고 있다. 인드르지흐와 2013년부터 같이 작업을 했다. 코믹북 ‘We Come In Peace in the Name of Humanity’의 시나리오를 썼다. 그녀는 노트에 글을 쓰고 ‘Karel Plihal’의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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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출판사 타탸나 루바쇼바 글, 인드르지흐 야니체크그림 · 엣눈북스
판형 190 x 250mm
구성
페이지 104쪽
출판년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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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6차 입고] ROBOT · 타탸나 루바쇼바, 인드르지흐 야니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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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

"멸망한 인류의 흔적을 쫓는 로봇들의 이야기."

 

줄거리

인류는 오래전 사라졌으며 로봇은 그 사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들은 인류의 발자취에 은밀하게 다가간다. 그들은 윌리엄과 메리웨더 두 탐험가를 보내 자원을 찾고 새로운 영토를 탐험하게 한다. 이 환상적인 여정은 한때 미국이었던 영토를 가로질러 시작한다. 두 탐험 로봇은 물, 산, 숲 등 수많은 시련을 거치며 인류 유물들을 엉뚱하게 해석한다. 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인류의 발명품들을 발견하고 어떻게 대처할까? 그리고 마침내 종족의 기원과 인류의 비밀에 도달할 수 있을까? 모험과 공상 과학을 좋아하는 모두를 위한 SF 그래픽 노블.

 

출판사 서평

멸망한 인류의 흔적을 쫓는 로봇들의 이야기. 이 작품은 체코의 젊은 시나리오 작가 타탸나 루바쇼바와 출판과 광고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인드르지흐 야니체크가 협업하여 만든 책이다. 독일에서 주최한 2018 The White Raven Catalogue 청소년 문학상 수상, 2018년 IBBY 주관 골든 리본상 후보에 오르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인정받았다. 로봇이 멸망한 인류의 유산을 찾아 탐험을 떠난다는 기발한 설정에, 실크 스크린 기법을 응용한 감각적인 그림체가 더해져 독특하고 매력적인 SF 그래픽 노블이 탄생하였다.

 

또한 ‘로봇’이란 단어는 체코에서 처음 사용되었다고 한다. 체코의 극작가 카렐 차펙의 희곡 ‘R.U.R’에서 노동을 뜻하는 체코어인 ‘ROBOTA’에서 파생하였다. 그 때문에 엣눈북스에서 소개하는 첫 체코 책이 ‘로봇’을 주제로 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가진다.

 

인류 멸망이라는 어두운 세계관과 달리 인간의 흔적을 탐사하는 로봇의 모험은 시종일관 유쾌하게 이어진다. 그들이 인류에 대해 제멋대로 추측하고 판단하는 모습을 보다 보면 어쩌면, 지금 우리도 지난 역사를 입맛에 맞게 해석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찔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기상천외한 로봇의 탐험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상상해 보는 즐거움 덕에 섣부른 의심이 금세 잊힌다.

 

딱딱한 기계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재치 넘치는 대사. 그리고 장면마다 작가가 심어 둔 단서를 바탕으로 보물찾기하듯 인류의 비밀을 파헤치는, 숨은 재미가 가득한 SF 그래픽 노블이다.

 

작가소개

그림. 인드르지흐 야니체크

일러스트레이터, 즐린(Zlin)에 있는 Tomas Bata University를 졸업하고, Praha 예술, 건축 및 디자인 아카데미(UMPRUM)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그가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Rain In The Evening’와과 ‘We Come In Peace in the Name of Humanity’가 있다. 그는 노트에 그림을 그리고 ‘The White Stripes’의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오른팔에 로봇 타투가 4개 있다.

 

글. 타탸나 루바쇼바

시나리오 작가이자 감독, 여러 영화 공모전에서 당선되었다. 프라하에 있는 FAMU(영화 아카데미)에서 각본과 연극 연출을 공부하고 있다. 인드르지흐와 2013년부터 같이 작업을 했다. 코믹북 ‘We Come In Peace in the Name of Humanity’의 시나리오를 썼다. 그녀는 노트에 글을 쓰고 ‘Karel Plihal’의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한다.

작가/출판사 타탸나 루바쇼바 글, 인드르지흐 야니체크그림 · 엣눈북스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90
판형(세로/크기비교용) 250
페이지 104쪽
출판년도 2020
판형(화면표시용) 190 x 2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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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

"멸망한 인류의 흔적을 쫓는 로봇들의 이야기."

 

줄거리

인류는 오래전 사라졌으며 로봇은 그 사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들은 인류의 발자취에 은밀하게 다가간다. 그들은 윌리엄과 메리웨더 두 탐험가를 보내 자원을 찾고 새로운 영토를 탐험하게 한다. 이 환상적인 여정은 한때 미국이었던 영토를 가로질러 시작한다. 두 탐험 로봇은 물, 산, 숲 등 수많은 시련을 거치며 인류 유물들을 엉뚱하게 해석한다. 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인류의 발명품들을 발견하고 어떻게 대처할까? 그리고 마침내 종족의 기원과 인류의 비밀에 도달할 수 있을까? 모험과 공상 과학을 좋아하는 모두를 위한 SF 그래픽 노블.

 

출판사 서평

멸망한 인류의 흔적을 쫓는 로봇들의 이야기. 이 작품은 체코의 젊은 시나리오 작가 타탸나 루바쇼바와 출판과 광고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인드르지흐 야니체크가 협업하여 만든 책이다. 독일에서 주최한 2018 The White Raven Catalogue 청소년 문학상 수상, 2018년 IBBY 주관 골든 리본상 후보에 오르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인정받았다. 로봇이 멸망한 인류의 유산을 찾아 탐험을 떠난다는 기발한 설정에, 실크 스크린 기법을 응용한 감각적인 그림체가 더해져 독특하고 매력적인 SF 그래픽 노블이 탄생하였다.

 

또한 ‘로봇’이란 단어는 체코에서 처음 사용되었다고 한다. 체코의 극작가 카렐 차펙의 희곡 ‘R.U.R’에서 노동을 뜻하는 체코어인 ‘ROBOTA’에서 파생하였다. 그 때문에 엣눈북스에서 소개하는 첫 체코 책이 ‘로봇’을 주제로 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가진다.

 

인류 멸망이라는 어두운 세계관과 달리 인간의 흔적을 탐사하는 로봇의 모험은 시종일관 유쾌하게 이어진다. 그들이 인류에 대해 제멋대로 추측하고 판단하는 모습을 보다 보면 어쩌면, 지금 우리도 지난 역사를 입맛에 맞게 해석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찔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기상천외한 로봇의 탐험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상상해 보는 즐거움 덕에 섣부른 의심이 금세 잊힌다.

 

딱딱한 기계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재치 넘치는 대사. 그리고 장면마다 작가가 심어 둔 단서를 바탕으로 보물찾기하듯 인류의 비밀을 파헤치는, 숨은 재미가 가득한 SF 그래픽 노블이다.

 

작가소개

그림. 인드르지흐 야니체크

일러스트레이터, 즐린(Zlin)에 있는 Tomas Bata University를 졸업하고, Praha 예술, 건축 및 디자인 아카데미(UMPRUM)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그가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Rain In The Evening’와과 ‘We Come In Peace in the Name of Humanity’가 있다. 그는 노트에 그림을 그리고 ‘The White Stripes’의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오른팔에 로봇 타투가 4개 있다.

 

글. 타탸나 루바쇼바

시나리오 작가이자 감독, 여러 영화 공모전에서 당선되었다. 프라하에 있는 FAMU(영화 아카데미)에서 각본과 연극 연출을 공부하고 있다. 인드르지흐와 2013년부터 같이 작업을 했다. 코믹북 ‘We Come In Peace in the Name of Humanity’의 시나리오를 썼다. 그녀는 노트에 글을 쓰고 ‘Karel Plihal’의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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