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은 물체를 비추거나 왜곡합니다. 글은 글쓴이를 비추거나 왜곡합니다. 2017년, 하우위아에서 거울 너머를 바라보고 글 너머를 상상하는 산문집 <거울 너머>를 펴냅니다. 매호 하나의 주제 아래 논픽션(홀수호)과 픽션(짝수호)의 형태로 두 달에 한 번 발행하며 총 6권으로 마무리됩니다.
<거울 너머> 시리즈 3호인 『파생의 읽기』는 책 이야기가 없는 독후감을 모은 책입니다. 문학적 비평과 구조적 해석을 일찌감치 포기하고 내키는 대로 책을 읽고 쓴 기록입니다. 책이라는 텍스트와 나라는 텍스트가 만나, 책의 것도 나의 것도 아닌 새로운 텍스트가 파생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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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5차 입고] 파생의 읽기(거울 너머3) - 임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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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5차 입고] 파생의 읽기(거울 너머3) - 임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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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 <거울 너머> 시리즈 3호인 『파생의 읽기』는 책 이야기가 없는 독후감을 모은 책입니다. 문학적 비평과 구조적 해석을 일찌감치 포기하고 내키는 대로 책을 읽고 쓴 기록입니다. 책이라는 텍스트와 나라는 텍스트가 만나, 책의 것도 나의 것도 아닌 새로운 텍스트가 파생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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