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지는 저녁부터 동트기 직전의 새벽은 언제나 거짓말처럼 사라집니다. 저녁과 새벽 사이에 놓인 ‘나’를 흐릿한 리소(Riso) 방식으로 인쇄하였습니다. 밴드 Fishmans의 공중캠프 앨범에 실린 ナイトクル-ジング(Night Crusing)을 듣고 그려둔 그림들을, 저녁과 새벽의 흐름으로 나열하여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책과 함께 저녁과 새벽의 포스터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아직 임진아
퍼져있는 생각과 취향을 글과 그림으로 엮어 작은 책으로 만듭니다. 마치 쓸모없는 것 같아서 사라지게 놔두는 생각들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현재 리틀프레스 ‘우주만화’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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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5차 입고] 저녁.새벽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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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5차 입고] 저녁.새벽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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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 노을이 지는 저녁부터 동트기 직전의 새벽은 언제나 거짓말처럼 사라집니다. 저녁과 새벽 사이에 놓인 ‘나’를 흐릿한 리소(Riso) 방식으로 인쇄하였습니다. 밴드 Fishmans의 공중캠프 앨범에 실린 ナイトクル-ジング(Night Crusing)을 듣고 그려둔 그림들을, 저녁과 새벽의 흐름으로 나열하여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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