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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입고] 되바라진 · 정미진, 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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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입고] 되바라진 · 정미진, 김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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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진, 김미진 · 엣눈북스

내 이름은 진. 사람들은 날 보고 되바라졌다고 해. 저, 저 되바라진. 그래서 내 두 번째 이름은 되바라진.

<라이언이 통치하는 라이언시티. 예전에는 정답고 아름다운 작은 도시였다. 하지만 라이언 기업이 들어온 뒤,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 파괴로 도시는 옛 모습을 잃고 황폐화된다. 아름다웠던 도시의 옛 모습을 되찾기 위해 우리의 히어로 ‘진’이 출동한다-!

 

출판사 서평

주인공은 주변 사람들에게 되바라졌다며 손가락질 받는다. 저, 저 되바라진. 저, 저 되바라진. 주인공이 타박을 듣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끊임없이 질문하고, 솔직하게 말하고, 남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변화를 꿈꾸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에 두려움을 가진다. 그 두려움은 곧잘 ‘나와 다른 이’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저, 저 되바라진. 저, 저 되바라진.

그 날 선 공격의 밑바닥에는 아마도 자신이 가진 두려움, 혹은 치부를 들키고 싶지 않은 방어심이 가장 크게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누가 뭐라고 하든,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 끊임없이 말하고, 행동하고 나서는 우리의 히어로 ‘진’. 제대로 ‘되바라진’ 그녀의 통쾌한 모험담을 통해 너와 나. 그리고 모두를 변화시키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미진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시나리오를 썼다. 지금은 그림책의 글을 쓰고 있다. 늘 되바라지게 살고 싶은 욕망이 있지만, 실상은 주위의 눈치를 보기에 바쁘다. 그래서 되바라진 속 ‘진’은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나의 모습일지도 모르겠다.

 

나와 전혀 다른, 또 닮은 진을 그리기 위해 스스로를 계속 들여다보며 작업했습니다. 작업하는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크고 작은 선택을 해야 할 일들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진이라면?”이라고 생각해 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한 질문을 하다 보면, 꽤 대담하고 무모한 선택을 할 수 있게 진이 많은 도움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되바라진’을 읽는 분들께도 진의 좋은 에너지가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그림

김미진

거짓말과 비밀을 형상화한 코가 길고 귀가 긴 사람들로 생각과 상상 그리고 꿈을 그린다. 까맣고 정적인 것들에 위트를 담아 그리는 걸 좋아한다.

 

이야기를 만들며 ‘진’이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자신의 믿음을 의심하지 않고 저돌적으로 행동하는 그녀가 몹시 부러웠어요. 그래서 저는 ‘진’과 함께 하는 시간 동안만이라도, 끊임없이 질문하고, 솔직하게 말하고, 남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변화를 꿈꿔 보려 노력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도 ‘진’처럼 스스로의 삶을 바꾸는 히어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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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차 입고] 되바라진 · 정미진, 김미진
가격 12,000원
작가/출판사 정미진, 김미진 · 엣눈북스
판형 152 x 218mm
구성
페이지 212쪽
출판년도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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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5차 입고] 되바라진 · 정미진, 김미진
판매가 12,000원
적립금 60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상품간략설명 누가 뭐라고 하든,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 끊임없이 말하고, 행동하고 나서는 우리의 히어로 ‘진’. 제대로 ‘되바라진’ 그녀의 통쾌한 모험담을 통해 너와 나. 그리고 모두를 변화시키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출판사 정미진, 김미진 · 엣눈북스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52
판형(세로/크기비교용) 218
페이지 212쪽
출판년도 2017
판형(화면표시용) 152 x 21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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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진. 사람들은 날 보고 되바라졌다고 해. 저, 저 되바라진. 그래서 내 두 번째 이름은 되바라진.

<라이언이 통치하는 라이언시티. 예전에는 정답고 아름다운 작은 도시였다. 하지만 라이언 기업이 들어온 뒤,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 파괴로 도시는 옛 모습을 잃고 황폐화된다. 아름다웠던 도시의 옛 모습을 되찾기 위해 우리의 히어로 ‘진’이 출동한다-!

 

출판사 서평

주인공은 주변 사람들에게 되바라졌다며 손가락질 받는다. 저, 저 되바라진. 저, 저 되바라진. 주인공이 타박을 듣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끊임없이 질문하고, 솔직하게 말하고, 남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변화를 꿈꾸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에 두려움을 가진다. 그 두려움은 곧잘 ‘나와 다른 이’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저, 저 되바라진. 저, 저 되바라진.

그 날 선 공격의 밑바닥에는 아마도 자신이 가진 두려움, 혹은 치부를 들키고 싶지 않은 방어심이 가장 크게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누가 뭐라고 하든,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 끊임없이 말하고, 행동하고 나서는 우리의 히어로 ‘진’. 제대로 ‘되바라진’ 그녀의 통쾌한 모험담을 통해 너와 나. 그리고 모두를 변화시키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미진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시나리오를 썼다. 지금은 그림책의 글을 쓰고 있다. 늘 되바라지게 살고 싶은 욕망이 있지만, 실상은 주위의 눈치를 보기에 바쁘다. 그래서 되바라진 속 ‘진’은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나의 모습일지도 모르겠다.

 

나와 전혀 다른, 또 닮은 진을 그리기 위해 스스로를 계속 들여다보며 작업했습니다. 작업하는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크고 작은 선택을 해야 할 일들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진이라면?”이라고 생각해 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한 질문을 하다 보면, 꽤 대담하고 무모한 선택을 할 수 있게 진이 많은 도움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되바라진’을 읽는 분들께도 진의 좋은 에너지가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그림

김미진

거짓말과 비밀을 형상화한 코가 길고 귀가 긴 사람들로 생각과 상상 그리고 꿈을 그린다. 까맣고 정적인 것들에 위트를 담아 그리는 걸 좋아한다.

 

이야기를 만들며 ‘진’이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자신의 믿음을 의심하지 않고 저돌적으로 행동하는 그녀가 몹시 부러웠어요. 그래서 저는 ‘진’과 함께 하는 시간 동안만이라도, 끊임없이 질문하고, 솔직하게 말하고, 남들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고,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변화를 꿈꿔 보려 노력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도 ‘진’처럼 스스로의 삶을 바꾸는 히어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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