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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입고] 110v 도란스 vol.3 · 타바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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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볼트에서 220볼트로 바뀌어 가던 시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집집이 변압기는 흔했고, 아버지는 이것을 '도란스'라고 불렀습니다. 오래전 전압이 다른 제품들을 쓰기 위해서 도란스(변압기)를 사용해야 했던 것처럼, 이 책을 통해, 제가 좋아하는 사물들을 함께 좋아하게 되거나 추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110v. 도란스> 시리즈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번 작업은 일상의 장면들을 필름카메라가 익숙했던 70-80년대의 느낌으로 새롭게 재구성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하프카메라란 일반적인 카메라 사용법과 동일하지만 한 프레임에 절반씩 만을 기록해서 두 장의 사진을 얻게 되는 카메라입니다. 즉 36컷의 필름을 사면 72장을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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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차 입고] 110v 도란스 vol.3 · 타바코북스
가격	13,000원
작가/출판사	타바코북스
판형	188 x 156mm
구성
페이지	56쪽
출판년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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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5차 입고] 110v 도란스 vol.3 · 타바코북스
판매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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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110볼트에서 220볼트로 바뀌어 가던 시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집집이 변압기는 흔했고, 아버지는 이것을 '도란스'라고 불렀습니다. 오래전 전압이 다른 제품들을 쓰기 위해서 도란스(변압기)를 사용해야 했던 것처럼, 이 책을 통해, 제가 좋아하는 사물들을 함께 좋아하게 되거나 추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110v. 도란스> 시리즈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번 작업은 일상의 장면들을 필름카메라가 익숙했던 70-80년대의 느낌으로 새롭게 재구성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하프카메라란 일반적인 카메라 사용법과 동일하지만 한 프레임에 절반씩 만을 기록해서 두 장의 사진을 얻게 되는 카메라입니다. 즉 36컷의 필름을 사면 72장을 찍을 수 있습니다.
작가/출판사	타바코북스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88
판형(세로/크기비교용)	156
페이지	56쪽
출판년도	2020
판형(화면표시용)	188 x 156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