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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입고] 키티버니포니 패턴 (KBP Patt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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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입고] 키티버니포니 패턴 (KBP Patt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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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진 · 도큐먼츠

책 소개

“KBP 패턴”은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도큐먼츠 프레스가 공동 기획한 KBP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은 키티버니포니의 설립자이자 디자이너 김진진이 10여 년 동안 디자인한 100여 개의 패턴들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다룬다.

2008년 설립된 키티버니포니의 출발점에는 패턴이 있다. 저자는 “매일의 물건, 소품 하나하나에 담긴 패턴이 주는 에너지가 당신의 일상을 새롭게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흥미로운 것은 저자뿐 아니라 그의 동료 디자이너들 모두 패턴 디자인에 앞서 일상의 변화를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단순히 예쁜 물건을 만들어서 파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삶이 바뀌기를 정말로 원하고, 거기에 필요한 패턴과 제품을 만든다. 그들의 목적지는 언제나 일상이다. 그 결과 이들이 만든 제품은 다른 사람들의 일상에 쉽게 파고들고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다.

패턴 디자인의 동기가 디자이너들의 일상에 있는 만큼 키티버니포니의 패턴들은 많은 뒷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학창 시절의 작업부터 놀이동산 바닥, 아이의 장난감, 예술가와의 협업까지 패턴의 출발점부터 다양하다. 그리고 그것을 디자인하고 제품으로 생산, 유통하는 과정에 있었던 에피소드들은 각각의 패턴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보이게 만든다. 이 책에는 기술적 정보도 많지만, 저자가 일상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며, 거기에서 패턴을 찾고, 그 패턴이 다시 일상의 일부분이 되는 즐거운 순환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보면 키티버니포니의 슬로건 “패턴 속의 삶” (Life in Patterns)은 놀랍도록 사실적이다.

책은 크게 브랜드 스토리, 패턴, 인터뷰, 인덱스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칼럼니스트 박선영이 쓴 브랜드 스토리는 키티버니포니의 지난 12년을 담담하게 기록했다. 패턴들은 고해상도 이미지와 함께 제작 동기, 디자인 콘셉트, 디자인 과정, 패브릭 생산의 어려움, 판매량 등 우리가 평소 알 수 없었던 패턴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과 함께 소개된다. 다음은 키티버니포니 소속 디자이너들의 인터뷰와 그들이 협업한 국내・외 작가들의 인터뷰로 디자인 현장을 조금 더 자세히 엿볼 수 있다. 끝으로, 키티버니포니가 지금까지 디자인한 모든 패턴의 이미지, 사용된 색 견본, 제품 종류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덱스를 실었다.

책 디자인은 제작 과정에서 잘려나가는 셀비지를 모티브로 삼았다. 고해상도 패턴 이미지 옆에 키티버니포니 패브릭의 셀비지와 같은 형식으로 제작사와 패턴에 사용된 색을 원 번호로 표시했다. 그 밖에도 이런 형식을 참조한 장치들을 책 곳곳에 숨겨두었다. 제작 측면에서는, 원단의 질감을 살리면서 패턴을 왜곡 없이 보여주기 위해 초고해상도 원단 스캐너로 모든 이미지를 준비했다. 그리고 무광 용지에 인쇄하더라도 선명한 색과 충분한 명도 대비를 얻기 위해 망점을 볼 수 없는 초고해상도 UV 인쇄를 선택하고, 패브릭 이미지의 모아레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종이와 해상도를 수차례 실험한 뒤 제작했다.

이 책을 읽는 방법은 다양하다. 저자와 키티버니포니 멤버들은 10여 년간 만들어온 패턴들을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 책을 준비했다. 그들은 아마 이 책을 작은 사전처럼 사용할 것이다. 디자인을 공부하거나,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패턴 디자인의 기술적 노하우를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고객들은 책을 통해 키티버니포니의 제품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 밖에 특별한 목적 없는 누구라도 책에 실린 아름다운 패턴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문 | 패턴 속의 삶 | 패턴 | 인터뷰 | 인덱스

 

저자 소개

 

김진진

키티버니포니의 대표이자 패턴 디자이너. 홍익대학교 광고 디자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시각 디자인과를 졸업했다. 2008년 론칭한 키티버니포니를 통해 패턴을 중심으로한 패브릭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디자이너, 브랜드들과 활발히 협업하고 있다.

 

번역자 소개

잉그리드 첸 (진균능)

뉴욕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번역가.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미술사와 건축사를 전공하고 예일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서양의 동시대 미술과 대중 매체의 접점을 탐구하며 미국, 해외 예술가, 디자이너들과 협업하고 있다.

 

출판사 소개

도큐먼츠 프레스

주식회사 도큐먼츠는 활자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예술가, 에디터, 오브젝트 디자이너,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인 창작 스튜디오입니다. 2019년 그래픽 디자이너 김병조와 예술가 윤향로가 설립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 전시 디자인, 출판, 디자인-예술 교육, 그리고 자체 플랫폼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도큐먼츠 프레스는 다른 사물로는 표현하기 힘든 예술적 서사나 디자인 아카이브를 책으로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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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차 입고] 키티버니포니 패턴 (KBP Patterns)
가격 32,000원
작가/출판사 김진진 · 도큐먼츠
판형 171 x 231mm
구성
페이지 264쪽
출판년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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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4차 입고] 키티버니포니 패턴 (KBP Patterns)
판매가 32,000원
적립금 1,60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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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KBP 패턴”은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도큐먼츠 프레스가 공동 기획한 KBP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은 키티버니포니의 설립자이자 디자이너 김진진이 10여 년 동안 디자인한 100여 개의 패턴들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다룬다.

2008년 설립된 키티버니포니의 출발점에는 패턴이 있다. 저자는 “매일의 물건, 소품 하나하나에 담긴 패턴이 주는 에너지가 당신의 일상을 새롭게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흥미로운 것은 저자뿐 아니라 그의 동료 디자이너들 모두 패턴 디자인에 앞서 일상의 변화를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단순히 예쁜 물건을 만들어서 파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삶이 바뀌기를 정말로 원하고, 거기에 필요한 패턴과 제품을 만든다. 그들의 목적지는 언제나 일상이다. 그 결과 이들이 만든 제품은 다른 사람들의 일상에 쉽게 파고들고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다.

패턴 디자인의 동기가 디자이너들의 일상에 있는 만큼 키티버니포니의 패턴들은 많은 뒷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학창 시절의 작업부터 놀이동산 바닥, 아이의 장난감, 예술가와의 협업까지 패턴의 출발점부터 다양하다. 그리고 그것을 디자인하고 제품으로 생산, 유통하는 과정에 있었던 에피소드들은 각각의 패턴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보이게 만든다. 이 책에는 기술적 정보도 많지만, 저자가 일상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며, 거기에서 패턴을 찾고, 그 패턴이 다시 일상의 일부분이 되는 즐거운 순환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보면 키티버니포니의 슬로건 “패턴 속의 삶” (Life in Patterns)은 놀랍도록 사실적이다.

책은 크게 브랜드 스토리, 패턴, 인터뷰, 인덱스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칼럼니스트 박선영이 쓴 브랜드 스토리는 키티버니포니의 지난 12년을 담담하게 기록했다. 패턴들은 고해상도 이미지와 함께 제작 동기, 디자인 콘셉트, 디자인 과정, 패브릭 생산의 어려움, 판매량 등 우리가 평소 알 수 없었던 패턴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과 함께 소개된다. 다음은 키티버니포니 소속 디자이너들의 인터뷰와 그들이 협업한 국내・외 작가들의 인터뷰로 디자인 현장을 조금 더 자세히 엿볼 수 있다. 끝으로, 키티버니포니가 지금까지 디자인한 모든 패턴의 이미지, 사용된 색 견본, 제품 종류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덱스를 실었다.

책 디자인은 제작 과정에서 잘려나가는 셀비지를 모티브로 삼았다. 고해상도 패턴 이미지 옆에 키티버니포니 패브릭의 셀비지와 같은 형식으로 제작사와 패턴에 사용된 색을 원 번호로 표시했다. 그 밖에도 이런 형식을 참조한 장치들을 책 곳곳에 숨겨두었다. 제작 측면에서는, 원단의 질감을 살리면서 패턴을 왜곡 없이 보여주기 위해 초고해상도 원단 스캐너로 모든 이미지를 준비했다. 그리고 무광 용지에 인쇄하더라도 선명한 색과 충분한 명도 대비를 얻기 위해 망점을 볼 수 없는 초고해상도 UV 인쇄를 선택하고, 패브릭 이미지의 모아레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종이와 해상도를 수차례 실험한 뒤 제작했다.

이 책을 읽는 방법은 다양하다. 저자와 키티버니포니 멤버들은 10여 년간 만들어온 패턴들을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 책을 준비했다. 그들은 아마 이 책을 작은 사전처럼 사용할 것이다. 디자인을 공부하거나,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패턴 디자인의 기술적 노하우를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고객들은 책을 통해 키티버니포니의 제품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 밖에 특별한 목적 없는 누구라도 책에 실린 아름다운 패턴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문 | 패턴 속의 삶 | 패턴 | 인터뷰 | 인덱스

 

저자 소개

 

김진진

키티버니포니의 대표이자 패턴 디자이너. 홍익대학교 광고 디자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시각 디자인과를 졸업했다. 2008년 론칭한 키티버니포니를 통해 패턴을 중심으로한 패브릭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디자이너, 브랜드들과 활발히 협업하고 있다.

 

번역자 소개

잉그리드 첸 (진균능)

뉴욕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번역가.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미술사와 건축사를 전공하고 예일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서양의 동시대 미술과 대중 매체의 접점을 탐구하며 미국, 해외 예술가, 디자이너들과 협업하고 있다.

 

출판사 소개

도큐먼츠 프레스

주식회사 도큐먼츠는 활자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예술가, 에디터, 오브젝트 디자이너,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인 창작 스튜디오입니다. 2019년 그래픽 디자이너 김병조와 예술가 윤향로가 설립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 전시 디자인, 출판, 디자인-예술 교육, 그리고 자체 플랫폼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도큐먼츠 프레스는 다른 사물로는 표현하기 힘든 예술적 서사나 디자인 아카이브를 책으로 구현합니다.

작가/출판사 김진진 · 도큐먼츠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71
판형(세로/크기비교용) 231
페이지 264쪽
출판년도 2020
판형(화면표시용) 171 x 23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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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KBP 패턴”은 디자인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와 도큐먼츠 프레스가 공동 기획한 KBP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은 키티버니포니의 설립자이자 디자이너 김진진이 10여 년 동안 디자인한 100여 개의 패턴들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다룬다.

2008년 설립된 키티버니포니의 출발점에는 패턴이 있다. 저자는 “매일의 물건, 소품 하나하나에 담긴 패턴이 주는 에너지가 당신의 일상을 새롭게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흥미로운 것은 저자뿐 아니라 그의 동료 디자이너들 모두 패턴 디자인에 앞서 일상의 변화를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단순히 예쁜 물건을 만들어서 파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삶이 바뀌기를 정말로 원하고, 거기에 필요한 패턴과 제품을 만든다. 그들의 목적지는 언제나 일상이다. 그 결과 이들이 만든 제품은 다른 사람들의 일상에 쉽게 파고들고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다.

패턴 디자인의 동기가 디자이너들의 일상에 있는 만큼 키티버니포니의 패턴들은 많은 뒷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학창 시절의 작업부터 놀이동산 바닥, 아이의 장난감, 예술가와의 협업까지 패턴의 출발점부터 다양하다. 그리고 그것을 디자인하고 제품으로 생산, 유통하는 과정에 있었던 에피소드들은 각각의 패턴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보이게 만든다. 이 책에는 기술적 정보도 많지만, 저자가 일상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며, 거기에서 패턴을 찾고, 그 패턴이 다시 일상의 일부분이 되는 즐거운 순환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보면 키티버니포니의 슬로건 “패턴 속의 삶” (Life in Patterns)은 놀랍도록 사실적이다.

책은 크게 브랜드 스토리, 패턴, 인터뷰, 인덱스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칼럼니스트 박선영이 쓴 브랜드 스토리는 키티버니포니의 지난 12년을 담담하게 기록했다. 패턴들은 고해상도 이미지와 함께 제작 동기, 디자인 콘셉트, 디자인 과정, 패브릭 생산의 어려움, 판매량 등 우리가 평소 알 수 없었던 패턴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과 함께 소개된다. 다음은 키티버니포니 소속 디자이너들의 인터뷰와 그들이 협업한 국내・외 작가들의 인터뷰로 디자인 현장을 조금 더 자세히 엿볼 수 있다. 끝으로, 키티버니포니가 지금까지 디자인한 모든 패턴의 이미지, 사용된 색 견본, 제품 종류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덱스를 실었다.

책 디자인은 제작 과정에서 잘려나가는 셀비지를 모티브로 삼았다. 고해상도 패턴 이미지 옆에 키티버니포니 패브릭의 셀비지와 같은 형식으로 제작사와 패턴에 사용된 색을 원 번호로 표시했다. 그 밖에도 이런 형식을 참조한 장치들을 책 곳곳에 숨겨두었다. 제작 측면에서는, 원단의 질감을 살리면서 패턴을 왜곡 없이 보여주기 위해 초고해상도 원단 스캐너로 모든 이미지를 준비했다. 그리고 무광 용지에 인쇄하더라도 선명한 색과 충분한 명도 대비를 얻기 위해 망점을 볼 수 없는 초고해상도 UV 인쇄를 선택하고, 패브릭 이미지의 모아레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종이와 해상도를 수차례 실험한 뒤 제작했다.

이 책을 읽는 방법은 다양하다. 저자와 키티버니포니 멤버들은 10여 년간 만들어온 패턴들을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이 책을 준비했다. 그들은 아마 이 책을 작은 사전처럼 사용할 것이다. 디자인을 공부하거나,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패턴 디자인의 기술적 노하우를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고객들은 책을 통해 키티버니포니의 제품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 밖에 특별한 목적 없는 누구라도 책에 실린 아름다운 패턴들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문 | 패턴 속의 삶 | 패턴 | 인터뷰 | 인덱스

 

저자 소개

 

김진진

키티버니포니의 대표이자 패턴 디자이너. 홍익대학교 광고 디자인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시각 디자인과를 졸업했다. 2008년 론칭한 키티버니포니를 통해 패턴을 중심으로한 패브릭 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디자이너, 브랜드들과 활발히 협업하고 있다.

 

번역자 소개

잉그리드 첸 (진균능)

뉴욕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번역가.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미술사와 건축사를 전공하고 예일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서양의 동시대 미술과 대중 매체의 접점을 탐구하며 미국, 해외 예술가, 디자이너들과 협업하고 있다.

 

출판사 소개

도큐먼츠 프레스

주식회사 도큐먼츠는 활자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예술가, 에디터, 오브젝트 디자이너,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인 창작 스튜디오입니다. 2019년 그래픽 디자이너 김병조와 예술가 윤향로가 설립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 전시 디자인, 출판, 디자인-예술 교육, 그리고 자체 플랫폼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도큐먼츠 프레스는 다른 사물로는 표현하기 힘든 예술적 서사나 디자인 아카이브를 책으로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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