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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입고] 사물함 samulham 5 · 체조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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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입고] 사물함 samulham 5 · 체조스튜디오

[4차 입고] 사물함 samulham 5 · 체조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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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스튜디오, 백은선, 김연수, 이옥토, 김신식, 전진우 · 체조스튜디오

《사물함》은 집 안에 놓인 익숙한 사물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매 호마다 하나의 사물을 다각도로 탐구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을 들여다 봅니다. 2021년 상반기에 발행한 5호의 주제는 ‘창문’입니다.

 

목차

1  질문들

2  사물의 자리 I (이토록 아름다운 매일의 - 백은선)

3  장면들

4  사물의 자리 II (거울이 아니라 창에서 글쓰기 - 김연수)

5  백색 여과기 White Filter

6  사물의 자리 III (나는 감정을 격리 중입니다 - 김신식)

7  당신의 사물을 그려주세요

8  역사와 종류

9  사물의 부재 (창 없는 방에서도 밖이 보이는 이유 - 전진우)

 

저자소개

체조 스튜디오

강아름, 이정은으로 구성된 디자인 스튜디오다. 집 안의 사물을 통해 우리 삶을 돌아보는 매거진 《사물함》을 발행하고 디자인 워크숍 <체조시간>을 기획, 진행한다. 작업 전반에 걸쳐 유연한 삶과 자기다움의 가치에 대해 고민한다.

백은선

1987년 서울 출생, 2012년 『문학과 사회』 신인상, 2016년 시집 『가능세계』, 2019년 시집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김연수

소설가. 『일곱 해의 마지막』,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사월의 미, 칠월의 솔』 등의 소설과 『시절일기』, 『청춘의 문장들』 등의 에세이를 펴냈다.

김신식

책감정사회학 연구자. 책 『다소 곤란한 감정』을 썼다.

이옥토

사진가

전진우

가구를 만든다. 책 읽어 주는 팟캐스트를 들으며 일하다가 손이 멈추는 순간을 좋아한다. 체육학과로 대학을 입학해 문예창작학과로 졸업했다. 매거진 『AROUND』의 에디터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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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차 입고] 사물함 samulham 5 · 체조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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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출판사 체조스튜디오, 백은선, 김연수, 이옥토, 김신식, 전진우 · 체조스튜디오
판형 210 x 280mm
구성
페이지 104쪽
출판년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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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4차 입고] 사물함 samulham 5 · 체조스튜디오
판매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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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사물함》은 집 안에 놓인 익숙한 사물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매 호마다 하나의 사물을 다각도로 탐구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을 들여다 봅니다. 2021년 상반기에 발행한 5호의 주제는 ‘창문’입니다.

 

목차

1  질문들

2  사물의 자리 I (이토록 아름다운 매일의 - 백은선)

3  장면들

4  사물의 자리 II (거울이 아니라 창에서 글쓰기 - 김연수)

5  백색 여과기 White Filter

6  사물의 자리 III (나는 감정을 격리 중입니다 - 김신식)

7  당신의 사물을 그려주세요

8  역사와 종류

9  사물의 부재 (창 없는 방에서도 밖이 보이는 이유 - 전진우)

 

저자소개

체조 스튜디오

강아름, 이정은으로 구성된 디자인 스튜디오다. 집 안의 사물을 통해 우리 삶을 돌아보는 매거진 《사물함》을 발행하고 디자인 워크숍 <체조시간>을 기획, 진행한다. 작업 전반에 걸쳐 유연한 삶과 자기다움의 가치에 대해 고민한다.

백은선

1987년 서울 출생, 2012년 『문학과 사회』 신인상, 2016년 시집 『가능세계』, 2019년 시집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김연수

소설가. 『일곱 해의 마지막』,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사월의 미, 칠월의 솔』 등의 소설과 『시절일기』, 『청춘의 문장들』 등의 에세이를 펴냈다.

김신식

책감정사회학 연구자. 책 『다소 곤란한 감정』을 썼다.

이옥토

사진가

전진우

가구를 만든다. 책 읽어 주는 팟캐스트를 들으며 일하다가 손이 멈추는 순간을 좋아한다. 체육학과로 대학을 입학해 문예창작학과로 졸업했다. 매거진 『AROUND』의 에디터로 일했다.

작가/출판사 체조스튜디오, 백은선, 김연수, 이옥토, 김신식, 전진우 · 체조스튜디오
판형(가로/크기비교용) 210
판형(세로/크기비교용) 280
페이지 104쪽
출판년도 2021
판형(화면표시용) 210 x 2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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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함》은 집 안에 놓인 익숙한 사물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매 호마다 하나의 사물을 다각도로 탐구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을 들여다 봅니다. 2021년 상반기에 발행한 5호의 주제는 ‘창문’입니다.

 

목차

1  질문들

2  사물의 자리 I (이토록 아름다운 매일의 - 백은선)

3  장면들

4  사물의 자리 II (거울이 아니라 창에서 글쓰기 - 김연수)

5  백색 여과기 White Filter

6  사물의 자리 III (나는 감정을 격리 중입니다 - 김신식)

7  당신의 사물을 그려주세요

8  역사와 종류

9  사물의 부재 (창 없는 방에서도 밖이 보이는 이유 - 전진우)

 

저자소개

체조 스튜디오

강아름, 이정은으로 구성된 디자인 스튜디오다. 집 안의 사물을 통해 우리 삶을 돌아보는 매거진 《사물함》을 발행하고 디자인 워크숍 <체조시간>을 기획, 진행한다. 작업 전반에 걸쳐 유연한 삶과 자기다움의 가치에 대해 고민한다.

백은선

1987년 서울 출생, 2012년 『문학과 사회』 신인상, 2016년 시집 『가능세계』, 2019년 시집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김연수

소설가. 『일곱 해의 마지막』,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사월의 미, 칠월의 솔』 등의 소설과 『시절일기』, 『청춘의 문장들』 등의 에세이를 펴냈다.

김신식

책감정사회학 연구자. 책 『다소 곤란한 감정』을 썼다.

이옥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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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

가구를 만든다. 책 읽어 주는 팟캐스트를 들으며 일하다가 손이 멈추는 순간을 좋아한다. 체육학과로 대학을 입학해 문예창작학과로 졸업했다. 매거진 『AROUND』의 에디터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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