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은 물체를 비추거나 왜곡합니다. 글은 글쓴이를 비추거나 왜곡합니다. 2017년, 하우위아에서 거울 너머를 바라보고 글 너머를 상상하는 산문집 <거울 너머>를 펴냅니다. 매호 하나의 주제 아래 논픽션(홀수호)과 픽션(짝수호)의 형태로 두 달에 한 번 발행하며 총 6권으로 마무리됩니다.
<거울 너머> 시리즈 2호인 『비활성화』는 계정의 비활성화를 상상한 이야기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일어날 법한 사건을 지어냈습니다. 허구의 인물이 겪는 가상의 곤경을 통해 소통 및 표현의 도구였던 SNS가 관계의 차단 및 오해의 출발점이 되는 모습을 그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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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차 입고] 비활성화(거울 너머2) - 임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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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4차 입고] 비활성화(거울 너머2) - 임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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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 <거울 너머> 시리즈 2호인 『비활성화』는 계정의 비활성화를 상상한 이야기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일어날 법한 사건을 지어냈습니다. 허구의 인물이 겪는 가상의 곤경을 통해 소통 및 표현의 도구였던 SNS가 관계의 차단 및 오해의 출발점이 되는 모습을 그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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