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이에 드 서울(Cahier de Seoul)
1호
# 도시에 살다 보면 한 곳 정도는 마음이 가는 장소가 생기게 마련이다. 그런 타인의 취향이 묻어나는 장소에 가는 것은 도시에서의 삶이 줄 수 있는 하나의 즐거움으로, 마음 한켠에 쌓여가는 삶에 무거움을 조금이나마 유화시켜 준다. 이번 호에서는 7명의 작가들의 작업과 인터뷰 그리고 그들이 좋아하는 서울의 장소를 함께 소개한다.
Cahier de Seoul은 프랑스어로 서울 노트라는 의미로,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서울이라는 도시를 인터뷰 형식으로 조금씩 기록해나가는 형태입니다. 높은 빌딩, 달동네의 좁은 골목들, 그 길을 가득 채운 벽돌집들, 아파트, 미로 같은 시장 골목, 오래된 돌담길. 다채로운 색을 가진 서울에 대한 사람들의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노트. 일 년에 한 번, 매 권 다른 주제로 종이 잡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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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차 입고] 까이에 드 서울(Cahier de Seoul) 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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