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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입고] 집만도 못한 · 이수민

210mm
297
mm
A4
[3차 입고] 집만도 못한 · 이수민

[3차 입고] 집만도 못한 ·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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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책 소개

주거세입자가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보증금을 들고 이사갈 곳을 알아보러 다니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다른 이의 사는 공간으로 불쑥 들어가게 됩니다. 때로는 500에 20에, 때로는 1000에 45에, 때로는 6000에 적절하다고 평가된 삶과 공간에 드나드는 괴상한 경험을 반복하며 사람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계속 생각했습니다. 집과 집 사이를 헤매고 다니며 마주친 공간과 사람에 대해 쌓여가는 생각과 의문을 그려서 엮었습니다. 총 10개의 이야기이며 한 편당 12개의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목차

자리 | 깨끗한 지하 | 납작한 옥탑 | 그냥 살아도 되는 집 | 잠깐만 살 집 | 딱 맞는 집 | 집에 사는 사람 | 사람이 나간 집 | 사람이 사는 집 | 이사

 

작가 소개

이수민 : 주로 그림을 그리며, 혼자 또는 여럿이 무엇이든 합니다. 언어와 행동 사이에 남아있는 앙금을 주시하고 전달하고자 합니다. 2009년에서 2012년까지 서울시와 고양시에서 특수학급과 지역아동센터의 문화예술교육 및 소수자 예술가 지원 활동에 함께했습니다. 2016년부터 매년 달력을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2017년 '생리고충회:생리하는 사람들의 수다기록물'('해방촌 사람들' 발행)을 공동제작하고, 2018년 '청량리:체계적 망각, 기억으로 연결한 역사'('반성매매 인권행동 이룸' 발행)에 수록된 여성들의 구술을 통해 복원한 청량리 지역의 지도와 쪽방의 전경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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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차 입고] 집만도 못한 · 이수민
가격 15,000원
작가/출판사 이수민
판형 153 x 128mm
구성
페이지 144쪽
출판년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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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3차 입고] 집만도 못한 · 이수민
판매가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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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주거세입자가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보증금을 들고 이사갈 곳을 알아보러 다니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다른 이의 사는 공간으로 불쑥 들어가게 됩니다. 때로는 500에 20에, 때로는 1000에 45에, 때로는 6000에 적절하다고 평가된 삶과 공간에 드나드는 괴상한 경험을 반복하며 사람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계속 생각했습니다. 집과 집 사이를 헤매고 다니며 마주친 공간과 사람에 대해 쌓여가는 생각과 의문을 그려서 엮었습니다. 총 10개의 이야기이며 한 편당 12개의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목차

자리 | 깨끗한 지하 | 납작한 옥탑 | 그냥 살아도 되는 집 | 잠깐만 살 집 | 딱 맞는 집 | 집에 사는 사람 | 사람이 나간 집 | 사람이 사는 집 | 이사

 

작가 소개

이수민 : 주로 그림을 그리며, 혼자 또는 여럿이 무엇이든 합니다. 언어와 행동 사이에 남아있는 앙금을 주시하고 전달하고자 합니다. 2009년에서 2012년까지 서울시와 고양시에서 특수학급과 지역아동센터의 문화예술교육 및 소수자 예술가 지원 활동에 함께했습니다. 2016년부터 매년 달력을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2017년 '생리고충회:생리하는 사람들의 수다기록물'('해방촌 사람들' 발행)을 공동제작하고, 2018년 '청량리:체계적 망각, 기억으로 연결한 역사'('반성매매 인권행동 이룸' 발행)에 수록된 여성들의 구술을 통해 복원한 청량리 지역의 지도와 쪽방의 전경을 그렸습니다.

작가/출판사 이수민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53
판형(세로/크기비교용) 128
페이지 144쪽
출판년도 2019
판형(화면표시용) 153 x 12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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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세입자가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보증금을 들고 이사갈 곳을 알아보러 다니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다른 이의 사는 공간으로 불쑥 들어가게 됩니다. 때로는 500에 20에, 때로는 1000에 45에, 때로는 6000에 적절하다고 평가된 삶과 공간에 드나드는 괴상한 경험을 반복하며 사람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계속 생각했습니다. 집과 집 사이를 헤매고 다니며 마주친 공간과 사람에 대해 쌓여가는 생각과 의문을 그려서 엮었습니다. 총 10개의 이야기이며 한 편당 12개의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목차

자리 | 깨끗한 지하 | 납작한 옥탑 | 그냥 살아도 되는 집 | 잠깐만 살 집 | 딱 맞는 집 | 집에 사는 사람 | 사람이 나간 집 | 사람이 사는 집 | 이사

 

작가 소개

이수민 : 주로 그림을 그리며, 혼자 또는 여럿이 무엇이든 합니다. 언어와 행동 사이에 남아있는 앙금을 주시하고 전달하고자 합니다. 2009년에서 2012년까지 서울시와 고양시에서 특수학급과 지역아동센터의 문화예술교육 및 소수자 예술가 지원 활동에 함께했습니다. 2016년부터 매년 달력을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2017년 '생리고충회:생리하는 사람들의 수다기록물'('해방촌 사람들' 발행)을 공동제작하고, 2018년 '청량리:체계적 망각, 기억으로 연결한 역사'('반성매매 인권행동 이룸' 발행)에 수록된 여성들의 구술을 통해 복원한 청량리 지역의 지도와 쪽방의 전경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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