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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 수목원』을 그리다가 틈틈히 삐져나오던 조각들을 모은 미니북입니다.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작업자의 시시콜콜한 소회를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한요
illustrator, drawing, bookmaker 독립출판물 『도둑질』, 『신문이라는 겹』, 『veranda』, 『VERANDA,VERANDA!』를 만들었고, 최근엔 수목원을 다니면서 두권의 책 『좋아서 가는』, 『어떤 날 수목원』을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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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3차 입고] 좋아서 가는 · 한요 |
가격 | 18,000원 |
작가/출판사 | 한요 |
판형 | 64 x 77mm |
구성 | |
페이지 | 208쪽 |
출판년도 | 2020 |
상품명 | [3차 입고] 좋아서 가는 · 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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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8,000원 |
적립금 | 900원 (5%) |
수량 | |
상품간략설명 | 『어떤 날 수목원』을 그리다가 틈틈히 삐져나오던 조각들을 모은 미니북입니다.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작업자의 시시콜콜한 소회를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한요 illustrator, drawing, bookmaker 독립출판물 『도둑질』, 『신문이라는 겹』, 『veranda』, 『VERANDA,VERANDA!』를 만들었고, 최근엔 수목원을 다니면서 두권의 책 『좋아서 가는』, 『어떤 날 수목원』을 작업했습니다. |
작가/출판사 | 한요 |
판형(가로/크기비교용) | 64 |
판형(세로/크기비교용) | 77 |
페이지 | 208쪽 |
출판년도 | 2020 |
판형(화면표시용) | 64 x 77mm |
🚚 7만원 이상 주문 무료배송 📦 영업일 2~4일 내 출고
『어떤 날 수목원』을 그리다가 틈틈히 삐져나오던 조각들을 모은 미니북입니다.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산책-작업자의 시시콜콜한 소회를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한요
illustrator, drawing, bookmaker 독립출판물 『도둑질』, 『신문이라는 겹』, 『veranda』, 『VERANDA,VERANDA!』를 만들었고, 최근엔 수목원을 다니면서 두권의 책 『좋아서 가는』, 『어떤 날 수목원』을 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