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비교하기

[2쇄] 언젠가, 공항의 밤에 · 최리외

210mm
297
mm
A4
[2쇄] 언젠가, 공항의 밤에 · 최리외

[2쇄] 언젠가, 공항의 밤에 · 최리외

상품 정보
5000
0원
5,000원 (5,000원 할인)
할인금액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200원 (5%)
제휴적립금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최리외 · 유어마인드

“언젠가 당신은 꿈을 꾼 적이 있다. 꿈꾸는 시간. 밤의 시간. 밤이 아닌데도 밤이 되는 시간. 그리하여 시간이 없는 시간. 고요에 파묻힌 시간이라고 모두가 알고있으나 실은 소리로 가득한 시간.” (『언젠가, 공항의 밤에』 중)

 

“밤에”는 일몰 뒤 일출 이전의 시간 사이에 일어나는 것들을 모은 총서입니다. 읽다 잠들면 기분 좋은 단잠을 자게될 글을 10명의 작가들이 적었습니다. 푹신한 밤, 아득한 밤, 외로운 밤, 무수한 밤, 늙는 밤, 감당하는 밤, 타인의 밤, 필연적인 밤, 기다리는 밤, 그리운 밤들이 모여 누군가의 긴 밤을 채우길 바라면서요. 밤 잠을 설치며 보는 화면 대신 읽을 수 있는 수첩만한 크기의 책입니다.

 

최리외 · 목소리가 되는 글, 글이 되는 목소리에 관심이 많은 초보 번역가이자 작가. 현재 첫 장편소설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독립 잡지에 글을 싣고 동네 책방에서 독서 모임을 열기도 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근사한 책들을 소개하는 팟캐스트 라디오와 유튜브를 만들었습니다. 여성의 몸과 말하기를 이루는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많고,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책과 실험적인 글을 지속해서 접하고 또 쓰고자 합니다. 밤에는 잠을 자는 대신 주로 책을 읽고 글자를 옮기고 낭독을 합니다. twitter.com/whale_sound_

🚚 7만원 이상 주문 무료배송 📦 영업일 2~4일 내 출고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상품 옵션
배송
수량
down up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
제목 [2쇄] 언젠가, 공항의 밤에 · 최리외
가격 5,000원
작가/출판사 최리외 · 유어마인드
판형 95 x 160mm
구성
페이지 16쪽
출판년도 2021
바로구매하기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2쇄] 언젠가, 공항의 밤에 · 최리외
판매가 5,000원
적립금 200원 (5%)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작가/출판사 최리외 · 유어마인드
판형(가로/크기비교용) 95
판형(세로/크기비교용) 160
페이지 16쪽
출판년도 2021
판형(화면표시용) 95 x 160mm

결제 안내

🚚 7만원 이상 주문 무료배송 📦 영업일 2~4일 내 출고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2일 ~ 4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서비스문의 안내

“언젠가 당신은 꿈을 꾼 적이 있다. 꿈꾸는 시간. 밤의 시간. 밤이 아닌데도 밤이 되는 시간. 그리하여 시간이 없는 시간. 고요에 파묻힌 시간이라고 모두가 알고있으나 실은 소리로 가득한 시간.” (『언젠가, 공항의 밤에』 중)

 

“밤에”는 일몰 뒤 일출 이전의 시간 사이에 일어나는 것들을 모은 총서입니다. 읽다 잠들면 기분 좋은 단잠을 자게될 글을 10명의 작가들이 적었습니다. 푹신한 밤, 아득한 밤, 외로운 밤, 무수한 밤, 늙는 밤, 감당하는 밤, 타인의 밤, 필연적인 밤, 기다리는 밤, 그리운 밤들이 모여 누군가의 긴 밤을 채우길 바라면서요. 밤 잠을 설치며 보는 화면 대신 읽을 수 있는 수첩만한 크기의 책입니다.

 

최리외 · 목소리가 되는 글, 글이 되는 목소리에 관심이 많은 초보 번역가이자 작가. 현재 첫 장편소설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독립 잡지에 글을 싣고 동네 책방에서 독서 모임을 열기도 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근사한 책들을 소개하는 팟캐스트 라디오와 유튜브를 만들었습니다. 여성의 몸과 말하기를 이루는 다양한 주제에 관심이 많고,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책과 실험적인 글을 지속해서 접하고 또 쓰고자 합니다. 밤에는 잠을 자는 대신 주로 책을 읽고 글자를 옮기고 낭독을 합니다. twitter.com/whale_sound_

상품사용후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