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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밤에 하는 이야기 (Poetic Paper 03)
한 명의 글 작가와 한 명의 그림 작가가 만나 각자가 바라보는 시적인 장면을 함께 담습니다. 포에틱 페이퍼는 종이 위에 시적인 순간들을 채웁니다. 모든 페이퍼는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Poetic Paper fills poetic moments on paper. Every paper will inspire you to love someone."
세 번째 포에틱 페이퍼는 김종완의 글과 윤연두의 그림으로 한여름 밤의 산책과도 같은 한가롭고 고요한 장면들을 담았습니다.여름의 계절을 통과하며 적어간 글과 공들여 부드럽게 그려낸 그림으로 밤의 시간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글 김종완
지나가는 마음들을 붙잡아 글로 옮기고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달빛 아래 가만히>, <흩날리는 밤>, <우리는 사랑을 사랑해> 등을 썼습니다.
그림 윤연두
먹을 사용한 작업을 합니다.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나가며 공들여 부드럽게 그립니다. 개인전 <公共空空 공공공공>을 열었습니다.구매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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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9차 입고] poetic paper 03. 주로 밤에 하는 이야기 · 김종완 & 윤연두 |
가격 | 11,000원 |
작가/출판사 | 김종완 글, 윤연두 그림 · 별책부록 |
판형 | 118 x 188mm |
구성 | |
페이지 | 128쪽 |
출판년도 | 2020 |
상품명 | [19차 입고] poetic paper 03. 주로 밤에 하는 이야기 · 김종완 & 윤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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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1,000원 |
적립금 | 50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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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 도시의 밤 비가 내리면 잿빛 도로에 금빛 물결이 출렁인다. 어디로 가는 걸까? 전조등 불빛들은, 사람들은. 나는 묻고 싶다. 정처 없이 가는지도 모른다. 그저 밤이 아름다워서. 그게 좋아서. 나는 밤이 좋고, 비 내리는 날씨가 좋다. 지금은 부슬비가 내린다. 오늘 할 일은 끝냈고 비가 흩날려서 일단 나왔다. 이제 시간은 있고 아직 정해놓은 곳은 없으니 나는 아무 곳으로나 가도 된다. (62쪽) |
상품요약정보 | http://larc2000.cafe24.com/dispproduct/ProductRegister?product_no=3858#none |
작가/출판사 | 김종완 글, 윤연두 그림 · 별책부록 |
판형(가로/크기비교용) | 118 |
판형(세로/크기비교용) | 188 |
페이지 | 128쪽 |
출판년도 | 2020 |
판형(화면표시용) | 118 x 188mm |
🚚 7만원 이상 주문 무료배송 📦 영업일 2~4일 내 출고
주로 밤에 하는 이야기 (Poetic Paper 03)
한 명의 글 작가와 한 명의 그림 작가가 만나 각자가 바라보는 시적인 장면을 함께 담습니다. 포에틱 페이퍼는 종이 위에 시적인 순간들을 채웁니다. 모든 페이퍼는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하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Poetic Paper fills poetic moments on paper. Every paper will inspire you to love someone."
세 번째 포에틱 페이퍼는 김종완의 글과 윤연두의 그림으로 한여름 밤의 산책과도 같은 한가롭고 고요한 장면들을 담았습니다.여름의 계절을 통과하며 적어간 글과 공들여 부드럽게 그려낸 그림으로 밤의 시간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글 김종완
지나가는 마음들을 붙잡아 글로 옮기고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달빛 아래 가만히>, <흩날리는 밤>, <우리는 사랑을 사랑해> 등을 썼습니다.
그림 윤연두
먹을 사용한 작업을 합니다.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나가며 공들여 부드럽게 그립니다. 개인전 <公共空空 공공공공>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