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나 커피를 파는 서점, 디자인 스튜디오를 겸하는 서점, 일대일 상담제로 운영하는 서점 등을 인터뷰했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생존을 모색하는 서울의 소규모 서점들이다. 서점 매출 다각화의 득실을 따져본다. 재정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전문성 확보에 부담은 없는지, 차라리 음료를 중심에 두지 왜 굳이 돈도 안 되는 책에 공을 들이는지 묻는다. 책이 정말 팔릴 거라 생각했나?

크기비교하기

[11차 입고] 브로드컬리 3호 -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솔직히 책이 정말 팔릴 거라 생각했나?

상품 정보
15000
0원
15,000원 (15,000원 할인)
할인금액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700원 (5%)
제휴적립금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제목
가격
작가 | 출판사

브로드컬리 3호
15,000원
브로드컬리

판형
페이지
출판년도

110mm x 170mm
332쪽
2018 2쇄

구매방법	1회구매 정기배송 할인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결제 시 : 할인

상품 옵션
배송	국내배송 해외배송

수량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구매하기

NAVER PAY

제목	[11차 입고] 브로드컬리 3호 -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솔직히 책이 정말 팔릴 거라 생각했나?
가격	15,000원
작가/출판사
판형
구성
페이지
출판년도

바로구매하기

상세정보
구매안내
상품후기
Q&A

원본보기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11차 입고] 브로드컬리 3호 -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솔직히 책이 정말 팔릴 거라 생각했나?
판매가	15,000원
적립금	700원 (5%)
수량
상품간략설명	술이나 커피를 파는 서점, 디자인 스튜디오를 겸하는 서점, 일대일 상담제로 운영하는 서점 등을 인터뷰했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생존을 모색하는 서울의 소규모 서점들이다. 서점 매출 다각화의 득실을 따져본다. 재정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전문성 확보에 부담은 없는지, 차라리 음료를 중심에 두지 왜 굳이 돈도 안 되는 책에 공을 들이는지 묻는다. 책이 정말 팔릴 거라 생각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