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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 입고] 감 매거진(GARM Magazine) 1. 목재

210mm
297
mm
A4
[10차 입고] 감 매거진(GARM Magazine) 1. 목재

[10차 입고] 감 매거진(GARM Magazine) 1. 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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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씨 편집팀

책에서는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나무를 조사해 70여 종에 이르는 목재의 성질을 정리하고,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수종을 코드로 분류하고 인덱스로 보기 쉽게 정리했다. 직접 나무를 벌목하고 가공하는 회사부터 통나무를 수입해 국내 실정에 맞게 가공해 유통하는 회사까지, 40여 곳의 업체를 발로 뛰며 조사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로 전달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목재를 선택하는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구매와 시공방법까지 복잡한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가이드북이다. 또한, 나무를 이용해 가구와 소품을 만드는 목공방도 함께 조사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최근 취미영역으로 발을 확장한 목공방 중 시설이 준수하고 커리큘럼이 탄탄한 공방을 선정해 재료를 취미로 연결하는 가교의 역할을 한다.

또, 나무를 좀 더 친근하게 느끼게끔 ‘집 안의 집’이라는 콘셉트로 아이들을 위한 실내 나무집 만들기를 따라 할 수 있는 DIY도 선보인다. 아이들의 벙커침대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풍성한 생활놀이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때로는 부모가 아이를 안고 책을 읽어주는 아늑한 교육공간이 될 수도 있는 구조이다. 더불어 나무를 이용해 건물을 짓고, 목재의 성질을 디자인에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찾아 이를 만든 주역들의 이야기도 소개한다. 국내 건축가의 디자인을 소개하고, 시공사의 문을 두드려 그들의 노하우와 노력을 듣는 페이지로 꾸렸다.

하나의 재료가 건축 안팎으로 이토록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감01 목재’편. 누군가는 이 책으로 작은 목공방의 주인을 꿈꾸고, 또 다른 이는 멋진 건축 디자인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 재료를 살 수 있는 곳이 정리되어 있으니 전화번호부처럼 활용할 수도 있고 책에 나온 유지보수방법을 따라 하며 원목 가구를 다시금 쓸만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전문기술로 분류되던 ‘건축’이 결코 우리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기본’을 아는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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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차 입고] 감 매거진(GARM Magazine) 1. 목재
가격 18,000원
작가/출판사 감씨 편집팀
판형 170 x 240mm
구성
페이지 134쪽
출판년도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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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10차 입고] 감 매거진(GARM Magazine) 1. 목재
판매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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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인터넷을 뒤져봐도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운 건축 재료에 대한 기본 정보부터 집과 건물을 지을 때 필요한 응용방법까지 책 한 권으로 묶었다. 중구난방으로 흩뿌려진 목재, 벽돌, 콘크리트의 개념과 용어를 정리하고 비전문가도 이해하기 쉽게 사진과 글로 설명한다.
작가/출판사 감씨 편집팀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70
판형(세로/크기비교용) 240
페이지 134쪽
출판년도 2017
판형(화면표시용) 170 x 2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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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나무를 조사해 70여 종에 이르는 목재의 성질을 정리하고,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수종을 코드로 분류하고 인덱스로 보기 쉽게 정리했다. 직접 나무를 벌목하고 가공하는 회사부터 통나무를 수입해 국내 실정에 맞게 가공해 유통하는 회사까지, 40여 곳의 업체를 발로 뛰며 조사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로 전달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목재를 선택하는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구매와 시공방법까지 복잡한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가이드북이다. 또한, 나무를 이용해 가구와 소품을 만드는 목공방도 함께 조사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최근 취미영역으로 발을 확장한 목공방 중 시설이 준수하고 커리큘럼이 탄탄한 공방을 선정해 재료를 취미로 연결하는 가교의 역할을 한다.

또, 나무를 좀 더 친근하게 느끼게끔 ‘집 안의 집’이라는 콘셉트로 아이들을 위한 실내 나무집 만들기를 따라 할 수 있는 DIY도 선보인다. 아이들의 벙커침대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풍성한 생활놀이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때로는 부모가 아이를 안고 책을 읽어주는 아늑한 교육공간이 될 수도 있는 구조이다. 더불어 나무를 이용해 건물을 짓고, 목재의 성질을 디자인에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찾아 이를 만든 주역들의 이야기도 소개한다. 국내 건축가의 디자인을 소개하고, 시공사의 문을 두드려 그들의 노하우와 노력을 듣는 페이지로 꾸렸다.

하나의 재료가 건축 안팎으로 이토록 다양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감01 목재’편. 누군가는 이 책으로 작은 목공방의 주인을 꿈꾸고, 또 다른 이는 멋진 건축 디자인을 꿈꿀 수 있을 것이다. 재료를 살 수 있는 곳이 정리되어 있으니 전화번호부처럼 활용할 수도 있고 책에 나온 유지보수방법을 따라 하며 원목 가구를 다시금 쓸만하게 만들 수도 있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전문기술로 분류되던 ‘건축’이 결코 우리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기본’을 아는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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