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옮긴이 정은서</p>

<p>책과 커피, 컴퓨터만 있으면 사시사철 행복한 번역가.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번역을 목표로 매일 사전과 씨름한다. 옮긴 책으로는 『포의 일족』 『막대가 하나』 『노란 책』 등이 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