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표지, 광고, 잡지 등에서 폭넓게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니시 슈쿠(Nishi Shuku)가 2009~2019년 사이 그린 작업을 집대성한 작품집. 다양한 표현 기법에 도전하면서 10년 동안 자신과 마주하며 완성한 작품들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