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인생활-여름
오토나쿨
소개
도쿄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5년간 살아오면서 2년 반 전에 뒤늦게 '식사'를 챙겨먹기 시작한 일인 생활자의 도쿄 식생활 이야기입니다.
자신있게 '누구나 손쉽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해 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다음에 또 해 볼 수 있는 레시피들과, 살고있는 동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297mm * 182mm
28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