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의 온기
전하영
런던에서 파리까지, 45일간 14개 도시를 여행하며 기록한 글과 사진을 모아낸 여행 에세이다. 저자는 이 책을 ‘계절의 사이에서 인사를 나눈 모든 것들에 대한 기록’ 이라고 표현했다.
<인사의 온기> 라는 제목과 걸맞게 따뜻한 느낌이 드는 책의 첫 장을 슬쩍 열어보고 싶어진다.
148*210mm
168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