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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입고] 세닛 CENIT · 마리아 메뎀

210mm
297
mm
A4
[4차 입고] 세닛 CENIT · 마리아 메뎀

[4차 입고] 세닛 CENIT · 마리아 메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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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메뎀 · 고트

'세닛CENIT'은 꼭대기 혹은 천장을 뜻하는 스페인어다. 그런 제목이 붙은 이 작품에는, 해가 가장 높이 떠 있는 한낮마다, 지난밤의 모호한 꿈의 이야기를 추적하기 위해 두 사람이 모인다. 대화를 한다고 해서, 정확한 합일의 순간을 만날지는 미지수지이지만. 그러나 해가 중천에 뜬 낮마다 불충분한 표현을 나누는 기다란 식탁에 마주 앉은 두 친구. 때로는 이토록 가까운 어긋남도 존재하는 듯 싶다.

분절되지 않는 시간을 분절해내는 우리의 의식적인 노력을, 만화가는 칸 속의 칸으로 그려낸다. 만화 속 날개 달린 새를 보고, 태양을 보고, 식물을 보고, 그건 주인공의 시선이었다가 독자의 시선이 되고, 만화적 표현이었다가 만화 속 배경이 된다. 띄엄띄엄 놀듯이 큰 칸 속을 떠다니는 작은 칸들, 그중 하나에 시선이 머물러도 좋을 것이다.

 

글, 그림

마리아 메뎀 (Maria Medem)

회화를 전공한 스페인 세비야 출신의 만화가. 몽환적인 풍경과 평온한 인물이 조응하는 순간을 강렬한 색채를 띤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네덜란드의 소규모 출판사에서 첫 만화책을 펴낸 뒤, 판타그래픽스, 콜드큐브프레스, 컬러라마 등 흥미로운 만화 출판사들이 만드는 팬진에 주로 리소인쇄로 출력한 단편만화를 부지런히 기고했습니다. 2018년 발표한 첫 장편만화 『세닛(C?NIT)』은 '꼭대기', '천장'을 뜻하는 제목처럼 해가 가장 높이 떠 있는 한낮, 지난밤의 모호한 이야기를 추적하며 어긋나거나 부딪히는 두 사람의 대화를 다룹니다. 이 작품으로 메뎀은 37회 코믹 바르셀로나의 최우수 신인상, ACD 코믹크리틱의 베스트 브레이크스루 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최근 또 다른 장편 『에코(Echos)』를 프랑스에서 발표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흐릿한 기억과 애매한 감각을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만화를 만듭니다. 한번 만화를 작업할 때는, 그 분위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가능한 한 매일 작업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마감이 정해져 있지 않은 무한정의 만화 작업 시간은, 자신이 만든 규칙과 판단을 따라가는 작업자에게는 늘 완벽한 촉매로 느껴집니다. 만화를 그리지 않을 때는 《뉴요커》와 《뉴욕 타임스》 등을 위한 삽화를 그립니다.

 

번역

최연정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를, 스페인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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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차 입고] 세닛 CENIT · 마리아 메뎀
가격 19,800원
작가/출판사 마리아 메뎀 · 고트
판형 182 x 252mm
구성
페이지 116쪽
출판년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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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4차 입고] 세닛 CENIT · 마리아 메뎀
판매가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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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출판사 마리아 메뎀 · 고트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82
판형(세로/크기비교용) 252
페이지 116쪽
출판년도 2021
판형(화면표시용) 182 x 25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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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닛CENIT'은 꼭대기 혹은 천장을 뜻하는 스페인어다. 그런 제목이 붙은 이 작품에는, 해가 가장 높이 떠 있는 한낮마다, 지난밤의 모호한 꿈의 이야기를 추적하기 위해 두 사람이 모인다. 대화를 한다고 해서, 정확한 합일의 순간을 만날지는 미지수지이지만. 그러나 해가 중천에 뜬 낮마다 불충분한 표현을 나누는 기다란 식탁에 마주 앉은 두 친구. 때로는 이토록 가까운 어긋남도 존재하는 듯 싶다.

분절되지 않는 시간을 분절해내는 우리의 의식적인 노력을, 만화가는 칸 속의 칸으로 그려낸다. 만화 속 날개 달린 새를 보고, 태양을 보고, 식물을 보고, 그건 주인공의 시선이었다가 독자의 시선이 되고, 만화적 표현이었다가 만화 속 배경이 된다. 띄엄띄엄 놀듯이 큰 칸 속을 떠다니는 작은 칸들, 그중 하나에 시선이 머물러도 좋을 것이다.

 

글, 그림

마리아 메뎀 (Maria Medem)

회화를 전공한 스페인 세비야 출신의 만화가. 몽환적인 풍경과 평온한 인물이 조응하는 순간을 강렬한 색채를 띤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네덜란드의 소규모 출판사에서 첫 만화책을 펴낸 뒤, 판타그래픽스, 콜드큐브프레스, 컬러라마 등 흥미로운 만화 출판사들이 만드는 팬진에 주로 리소인쇄로 출력한 단편만화를 부지런히 기고했습니다. 2018년 발표한 첫 장편만화 『세닛(C?NIT)』은 '꼭대기', '천장'을 뜻하는 제목처럼 해가 가장 높이 떠 있는 한낮, 지난밤의 모호한 이야기를 추적하며 어긋나거나 부딪히는 두 사람의 대화를 다룹니다. 이 작품으로 메뎀은 37회 코믹 바르셀로나의 최우수 신인상, ACD 코믹크리틱의 베스트 브레이크스루 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최근 또 다른 장편 『에코(Echos)』를 프랑스에서 발표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흐릿한 기억과 애매한 감각을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만화를 만듭니다. 한번 만화를 작업할 때는, 그 분위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가능한 한 매일 작업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마감이 정해져 있지 않은 무한정의 만화 작업 시간은, 자신이 만든 규칙과 판단을 따라가는 작업자에게는 늘 완벽한 촉매로 느껴집니다. 만화를 그리지 않을 때는 《뉴요커》와 《뉴욕 타임스》 등을 위한 삽화를 그립니다.

 

번역

최연정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를, 스페인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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