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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입고] 셰어 미: 재난 이후의 미술, 미래를 상상하기 · 미팅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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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입고] 셰어 미: 재난 이후의 미술, 미래를 상상하기 · 미팅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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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룸 · 선드리프레스

"미래의 미술관과 박물관은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것과 디지털로 존재하는 것 사이에서 고민하는 대신, 두 가지를 모두 선택해야 한다." (캐서린 드빈, Microsoft)

『셰어 미: 재난 이후의 미술, 미래를 상상하기』는, 큐레이터, 작품 보존가, 연구자 등 다양한 시각예술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 연구 단체 '미팅룸'의 두 번째 저서다. 팬데믹 상황 속에서 디지털 환경으로 이주하는 미술 현장의 모습을 전시기획, 미술시장, 미술교육, 작품보존, 아카이브 5개 분야에 걸쳐 다룬다.

"재난과 위기는 미술계에도 예외 없이 찾아왔다. 대다수 박물관과 미술관이 문을 닫았고, 전시를 비롯하여 수많은 행사가 취소되는 사례가 빈번했다. …개인과 사회 모두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 적응하면서, 하루빨리 소소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꿈꾸는 지금, 우리는 과연 어떤 미래를 꿈꾸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팬데믹 상황은 우리의 미래를 조금 빨리 앞당겼다. 2020년과 2021년을 거쳐 디지털 환경으로 변화한 문화예술계 현장은 전염병이 사라진다고 해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성큼 다가온 미래를 준비해야만 한다. 이 책에서는 새롭게 변화한 환경에 적응하는 미술 현장의 사례를 본격적으로 다루며 논의점과 과제를 적극적으로 제시한다.

이로써 우리는 가까운 미래를 상상하고 또 준비하면서, 변화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고 또 공존할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다. 미술계 종사자뿐 아니라 비대면 상황에서 디지털기술을 이용해 문화예술과 대중을 잇는 일에 관심있는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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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차 입고] 셰어 미: 재난 이후의 미술, 미래를 상상하기 · 미팅룸
가격 16,500원
작가/출판사 미팅룸 · 선드리프레스
판형 128 x 188mm
구성
페이지 272쪽
출판년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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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3차 입고] 셰어 미: 재난 이후의 미술, 미래를 상상하기 · 미팅룸
판매가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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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은 '무세이온(Mouseion)'이라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의 신전을 의미하는데, 신화에 따르면 무세이온은 연구동 뿐만 아니라 천문대, 해부실, 동물원과 식물원 그리고 책으로 이루어진 공간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점에서 ≪모이≫는 뮤지엄의 시작과도 맞닿아 있다고 볼 수 있다. 미술관과 박물관의 구분이나 관람객에 대한 정보, 국적, 시간, 편견이 없는 곳, 그래서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관객을 대상화하거나 분류하지 않는 곳으로 만들었다. 특히나 <동물의 숲>이 최근에 추가한 기능 '꿈번지'를 통해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24시간 365일 개방된 모이뮤지엄 방문이 가능해졌다. 코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관람이 가능한 디지털 뮤지엄이자 편견이나 지정학적 위치에 의한 권력, 권위가 없는 평등한 뮤지엄인 것이다. (34쪽)

작가/출판사 미팅룸 · 선드리프레스
판형(가로/크기비교용) 128
판형(세로/크기비교용) 188
페이지 272쪽
출판년도 2021
판형(화면표시용) 128 x 18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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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미술관과 박물관은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것과 디지털로 존재하는 것 사이에서 고민하는 대신, 두 가지를 모두 선택해야 한다." (캐서린 드빈, Microsoft)

『셰어 미: 재난 이후의 미술, 미래를 상상하기』는, 큐레이터, 작품 보존가, 연구자 등 다양한 시각예술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 연구 단체 '미팅룸'의 두 번째 저서다. 팬데믹 상황 속에서 디지털 환경으로 이주하는 미술 현장의 모습을 전시기획, 미술시장, 미술교육, 작품보존, 아카이브 5개 분야에 걸쳐 다룬다.

"재난과 위기는 미술계에도 예외 없이 찾아왔다. 대다수 박물관과 미술관이 문을 닫았고, 전시를 비롯하여 수많은 행사가 취소되는 사례가 빈번했다. …개인과 사회 모두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 적응하면서, 하루빨리 소소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꿈꾸는 지금, 우리는 과연 어떤 미래를 꿈꾸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팬데믹 상황은 우리의 미래를 조금 빨리 앞당겼다. 2020년과 2021년을 거쳐 디지털 환경으로 변화한 문화예술계 현장은 전염병이 사라진다고 해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성큼 다가온 미래를 준비해야만 한다. 이 책에서는 새롭게 변화한 환경에 적응하는 미술 현장의 사례를 본격적으로 다루며 논의점과 과제를 적극적으로 제시한다.

이로써 우리는 가까운 미래를 상상하고 또 준비하면서, 변화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고 또 공존할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 있다. 미술계 종사자뿐 아니라 비대면 상황에서 디지털기술을 이용해 문화예술과 대중을 잇는 일에 관심있는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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