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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21-2022 팩토리가 진행한 공공예술 프로젝트 「돌고 돌고 돌고」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일상 속 새로운 순환, 혹은 익숙한 순환을 새로이 보길 원하는 이에게 제안하는 지침서입니다.
공공예술 프로젝트 「돌고 돌고 돌고」는 우리가 자연과 지역생태계의 일부로서 함께 사는 연습과 방식을 예술 경험을 통해 살펴보고자 하는 퍼블릭아트 프로젝트입니다. 환경과 개인의 삶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온실과 텃밭을 함께 운영하고 재료와 계절, 맛과 향을 바탕으로 한 음식 문화 프로그램을 커뮤니티 안에서 실행합니다. 물리적 공간인 온실과 커뮤니티 테이블을 제작하며 물질과 재료의 순환을 시도하고 땅과 식물의 성장, 노동을 통하여 시간의 순환을 경험하는, 지속가능성의 미래를 위한 씨앗입니다.
“땅을 배우고, 스쳐 지나쳤던 순간에서 본능을 깨우고, 씨앗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만들고, 음식의 순환을 알아본다. 테이블을 만들거나 고치고, 자기만의 온실을 세우며, 모두에게 잠재된 순환의 고리를 찾아 나간다. 일상에서 심고 가꾸고 만들거나 고치며 이를 통해 ‘자기만의 돌고 도는 방법’을 터득하고 주변과 관계하는 것을 탐험한다.” - ‘Turning book 도는 방법’ 들어가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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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재입고] Turning Book 도는 방법 · 김수, 김송수, 하미현, 강은경, 김다움, 노윤희, 여혜진, 김보람, 크리스티나 킴, 홍보라, 김보경, 이경희, 이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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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출판사 | 김수, 김송수, 하미현, 강은경, 김다움, 노윤희, 여혜진, 김보람, 크리스티나 킴, 홍보라, 김보경, 이경희, 이지연 · FACTORY |
판형 | 153x210mm |
구성 | |
페이지 | 80쪽 |
출판년도 | 2022 |
상품명 | [재입고] Turning Book 도는 방법 · 김수, 김송수, 하미현, 강은경, 김다움, 노윤희, 여혜진, 김보람, 크리스티나 킴, 홍보라, 김보경, 이경희, 이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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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 부직포는 우유박스에 구멍이 많으니 흙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용도로도 쓴다. 대신 바닥에는 물빠져나갈 구멍은 필요하다.
흙을 채우자. 흙은 다른 매뉴얼을 참고하기 바란다. 흙은 채우면서 무엇의 싹을 틔울지 상상해보자. 나무가 자라는 상상도 좋다. 상상이니깐. (38쪽) |
작가/출판사 | 김수, 김송수, 하미현, 강은경, 김다움, 노윤희, 여혜진, 김보람, 크리스티나 킴, 홍보라, 김보경, 이경희, 이지연 · FACTORY |
판형(가로/크기비교용) | 153 |
판형(세로/크기비교용) | 210 |
페이지 | 80쪽 |
출판년도 | 2022 |
판형(화면표시용) | 153x21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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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21-2022 팩토리가 진행한 공공예술 프로젝트 「돌고 돌고 돌고」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일상 속 새로운 순환, 혹은 익숙한 순환을 새로이 보길 원하는 이에게 제안하는 지침서입니다.
공공예술 프로젝트 「돌고 돌고 돌고」는 우리가 자연과 지역생태계의 일부로서 함께 사는 연습과 방식을 예술 경험을 통해 살펴보고자 하는 퍼블릭아트 프로젝트입니다. 환경과 개인의 삶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온실과 텃밭을 함께 운영하고 재료와 계절, 맛과 향을 바탕으로 한 음식 문화 프로그램을 커뮤니티 안에서 실행합니다. 물리적 공간인 온실과 커뮤니티 테이블을 제작하며 물질과 재료의 순환을 시도하고 땅과 식물의 성장, 노동을 통하여 시간의 순환을 경험하는, 지속가능성의 미래를 위한 씨앗입니다.
“땅을 배우고, 스쳐 지나쳤던 순간에서 본능을 깨우고, 씨앗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만들고, 음식의 순환을 알아본다. 테이블을 만들거나 고치고, 자기만의 온실을 세우며, 모두에게 잠재된 순환의 고리를 찾아 나간다. 일상에서 심고 가꾸고 만들거나 고치며 이를 통해 ‘자기만의 돌고 도는 방법’을 터득하고 주변과 관계하는 것을 탐험한다.” - ‘Turning book 도는 방법’ 들어가는 글 중에서